어쩔수 없이 소형으로 옮겨가야 해서요..ㅜ.ㅜ
아이가 둘인데.. 11살 6살입니다.
주공 1.3.4중 어디가 학교 보내기 안전하고 괜찮나요?
초등학교도 걱정이고 어린이집 괜찮은곳 있는지..
걱정입니다.
그쪽지역은 살아본적이 없고 늘 의정부 부근이나 강북에 살았거든요
혹시 소형 인데 아이들 살만한 개포동이나 반포있을까요..(전세금이 적어요)
사정이 생겨서 그쪽으로 이사가야 해서요.될수있으면 아이들 에게
괜찮은곳으로 가고 싶어요. 현재 수학가르치는데 그쪽으로 가면 다시
처음부터 시작해야 되서 난감하기도 하고 아이들이 적응할까 걱정도 되고
그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