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식품으로 간식을 하려고
호박고구마를 사서
고구마를 깨끗이 씻어 손질하여
압력밥솥에 밥 지을 때
위에 먹을 분량의 고구마 2~3개 올려
취사가 끝난 후 꺼내어 먹어보니
가스도 절약되고 1~2개나 2~3개 찔 때 아주 좋으네요.
자연식품으로 간식을 하려고
호박고구마를 사서
고구마를 깨끗이 씻어 손질하여
압력밥솥에 밥 지을 때
위에 먹을 분량의 고구마 2~3개 올려
취사가 끝난 후 꺼내어 먹어보니
가스도 절약되고 1~2개나 2~3개 찔 때 아주 좋으네요.
전기세 아까워서 밥지을때 뭐 올려서 같이 찌긴하는데..
사실 밥이 좀 눌려서 맛은 없어지는것같아요..너무 많이 올리나.ㅎㅎ
그래서 아예 감자같은거 껍질 까서 같이 감자밥으로도 먹을 수 있게 자주 하고 그러긴 합니다.
계란찜이나 강된장같은거 같이 찌면 진짜 편하긴해요.ㅎㅎ
가끔 그렇게 먹긴하는데..
역시 호박고구마는 군고구마해서 먹는게 진리더라구요^^
꿀 흐르며 흑~~~
샐러드할때는 그렇게 하는데요.
고구마는 낮은 온도에서 천천히 구워야 역시 제맛이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