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년 새해 아침부터 남편 왈..
오늘부턴 매일 매일 새로 태어난 마음으로 살꺼야. 태어나보니 집도 있고
차도 있고 와이프도 있고 아이들도 커 있고 너무 행복 하잖아...
이말을 들으면서 참 낙천적인 사람하고 사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새해에 벌여놓은 사업이 어찌 될지도 모르고,매일 방에서 게임만 하는 고딩 아들때문에 난 심란해 죽겠는데 말이죠.
임진년 새해 아침부터 남편 왈..
오늘부턴 매일 매일 새로 태어난 마음으로 살꺼야. 태어나보니 집도 있고
차도 있고 와이프도 있고 아이들도 커 있고 너무 행복 하잖아...
이말을 들으면서 참 낙천적인 사람하고 사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새해에 벌여놓은 사업이 어찌 될지도 모르고,매일 방에서 게임만 하는 고딩 아들때문에 난 심란해 죽겠는데 말이죠.
발상이 참신하고 놀랍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