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정투피스 정장입으시고
여러분을
열창하시는데.. 너무멋있고 감동이고 끝날 무렵 잠깐 본거라서.
매우아쉽습니다.
정말이지 너무너무 멋있었거든요.
연세도 많으실텐데. 저렇게 멋지고 감동의 칼쓰마를 내뿜다니. 놀라웠습니다.
어제의 무대를 다시보고싶네요. 보신분 계신지요?
중간에 조금 봐서 어찌나 아쉬운지. ^^ 멋있었지요?
검정투피스 정장입으시고
여러분을
열창하시는데.. 너무멋있고 감동이고 끝날 무렵 잠깐 본거라서.
매우아쉽습니다.
정말이지 너무너무 멋있었거든요.
연세도 많으실텐데. 저렇게 멋지고 감동의 칼쓰마를 내뿜다니. 놀라웠습니다.
어제의 무대를 다시보고싶네요. 보신분 계신지요?
중간에 조금 봐서 어찌나 아쉬운지. ^^ 멋있었지요?
처음 부터 보았어요.
걸어 나오는데 "아"하고 감탄사가 나오더군요.
아름답게 늙어간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옛날에는 좀 그랬는데...
밝으면서도 깊이있는 노래.
마음이 시원했지요.
저도요.. 윤복희를 모르는 세대인데.. 무르팍에 나왔을때.. 저렇게 조그맣고 평범한 사람이 무슨 매력이 있었길래 한시대를 풍미했을까.. 했는데.. 그 노래 들으니까 알겠더군요. 대단했어요. 작은 몸에서 에너지랑 끼가 넘치던데요. 나이가 무색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