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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세우실 조회수 : 770
작성일 : 2012-01-01 00:05:16

 

안녕하십니까? 세우실입니다.

제야의 종이 울리고 2012년의 새해가 밝았습니다. (아직 밤이지만 그냥 비유적 표현입니다 -_- ㅋ)

뭐 길고 장황하게 글을 쓸 생각까지는 없고 가볍게 새해 인사 드리려고요. ^^

"임진년이 밝았다"고 하기에는 아직 양력으로 새해일 따름이지만,

어쨌건 양력으로나마 용의 해가 밝았네요. ^^ 올해는 자잘하게 따져서 흑룡의 해라면서요?

올해는 6월에 흑룡의 기운을 받은 저희 부부의 주니어가 세상 빛을 보는 해라 좀 더 각별하게 다가오는군요. ^^

짧게 쓴다고 해놓고 썰이 길었는데,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2011년이 행복했던 분들이라면 2012년에도 그 기운 그대로 이어가시고~

2011년이 조금 아쉬웠던 분들이라면 2012년에는 그걸 만회하고도 넘어설 기세로 행복하시고~

즐겁고 신나고 재미지고 알차고 건강하고 행복하시고~~~~

2012년에도 많은 지도편달 부탁드립니다~~~ ^^

2011년 한 해 동안 정말 감사했습니다. ^^

2012년에도 달려보아요~♡

IP : 119.64.xxx.140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1.1 12:09 AM (125.152.xxx.123)

    많은 지도 편달은 제가 부탁드려요...ㅋㅋㅋ

    세우실님도 건강하시고....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 세우실님
    '12.1.1 12:10 AM (59.86.xxx.217)

    2011년 한해도 애많이 쓰셨어요
    내년에는 예쁜아기낳으시고(임신중이시라니) 더욱더 행복하십시요
    그리고 대망의2012년이 밝아오네요
    우리 2012년은 희망의해로 꼭 만들어봐요 ^^

  • 3. 참맛
    '12.1.1 12:10 AM (121.151.xxx.203)

    세우실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 4. 뿌잉뿌잉
    '12.1.1 12:13 AM (180.67.xxx.58)

    글 잘 보고 있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 5. sooge
    '12.1.1 12:13 AM (222.109.xxx.182)

    http://youtu.be/Y8EM19pi6IE

  • 6. sooge
    '12.1.1 12:15 AM (222.109.xxx.182)

    http://youtu.be/xd9wIocrsJw

  • 7. 진스
    '12.1.1 12:21 AM (210.0.xxx.215)

    세우실님도 올한해 수고많으셨구요.

    멋진 새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구정때 또한번 인사드릴께요^^

  • 8. 참맛
    '12.1.1 12:34 AM (121.151.xxx.203)

    세우실님도, 또 아기에게도 축복이 듬뿍 내리기를~

  • 9. 요건또
    '12.1.1 12:55 AM (182.211.xxx.176)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올 한 해도 자주 뵙기를 희망합니다.

  • 10. 사랑사
    '12.1.1 1:52 AM (125.141.xxx.193)

    댓글은 안 달아도 글 잘 보고 있습니다.
    세우실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11. 한지
    '12.1.1 9:54 AM (58.102.xxx.202)

    세우실님 항상 글 잘보고 있습니다 ..새해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 12. 촌아줌
    '12.1.1 9:57 AM (58.141.xxx.28)

    늘 세우실님 글 잘보고 있습니다.
    올해도 많은 수고 부탁드리면서
    흑룡의 해라는 임진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13. 축하
    '12.1.1 5:28 PM (211.41.xxx.106)

    님도 복 많이 받으시고 아기 맞으실 거 미리 축하드려요. 님이 비슷한 연배신가 봐요. 전 지긋하신가 했어요.ㅎㅎ;; 저도 둘째를 낳는다면 올 6월에 낳고 싶었건만...... 그저 고민만 하다 시간만...
    세우실님 지난해 감사했고요, 위에 참맛님도 감사했습니다. 기사 이거저거 들춰보기 힘들때 님들 덕 많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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