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부터 느낀건데
82쿡엔 유난히 코스트코 얘기가 많은것 같아요,,
특별한 이유가 있을까요?
전부터 느낀건데
82쿡엔 유난히 코스트코 얘기가 많은것 같아요,,
특별한 이유가 있을까요?
요리사이트이니까요
저희아이도 요리가 전공인데 가끔 소스나 그런것땜에 가기도 해요
여긴 요리사이트이니까 요리좋아하는 분들이 많으니까
코스트코에 가면 많은 도움이 될거라 생각해요
저는 아이땜에 가서 고기와 화장지를 꼭사오네요
코스트코가 그리 특별할건 없지요
그저 가까운 대형마트라 생각하면 됩니다
여기서 어떤 땐 코스트코 선전해주는게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때도 있더군요
절대 특별하지않습니다
음....코스트코가 이마트, 홈플러스, 하나로마트, 롯데마트 등등의 마트보다 수입 식자재가 많아요.
그러다보니 아마도 마트 vs 코스트코...요렇게 표현되는 듯 해요.
위에 언급된 마트들의 취급품이 비슷하고 그에 반해 코스트코...요렇게요.
돈 없는 넘은 못 가는곳이 코. 스. 트. 코
번들로 대중적인 수입 브랜드 싸게 왕창 사려고 가는 곳인데 무슨 돈 있는 사람들이 가는 곳이예요...- -
초기엔 좀 돈있는 사람 가는 곳이었죠..
요새는 와인도 대중화되고 치즈도 대중화대고
그냥 싸서 가는 곳이죠.. 물가가 비싸지니 코슷코만 인기올라가고..
서울은 지방보다 1시간 빨리 오픈하는데도 그놈의 차들이 아침8시부터 대기하니...-_-
여기 쥔장이 쓰신 일하면서 밥해먹기 책에 소개되서 그런거 아닐까요? 저두 그 책 보고 코스트코를 첨 알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