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인도 김근태 의장님 만큼이나 사회활동에 관심 많으시고 훌륭한 분이라 들었습니다
같은 의견가지신 다른분 글 있어서 가져와봅니다
검색 게시판에 검색할수있는 글이라서 가져오는데 문제없겠죠?
문제되면 삭제하겠습니다
http://clien.career.co.kr/cs2/bbs/board.php?bo_table=park&wr_id=9945781
저도 그 생각 들었어요. 인권상도 공동 수상하셨을 정도이니 내조자로서만 머물지 않았으면 합니다.
좋은 생각이네요...저도 추천 2
인재근의 남편이라고 자신을 소개한 적도 있으셨다죠.
내가 여자로 태어났다면 인재근이 되었을 것이다,라고도 하셨고.
행방불명된 김근태씨를 백방으로 수소문해서 구금된 걸 찾아내고
고문사실을 해외에 알리는 등, 배포가 큰 대단한 여장부라고 들었습니다.
결혼전부터 인권,여성운동 하셨다고...
넘치도록 자격 있으시다고 생각해요.
찬성입니다.
그냥 누구누구 부인이 아닌, 인. 재. 근으로 충분하신 분이지요.
꼭 신지호를 이겼으면 좋겠습니다.
좋을것 같습니다
정치인 아내치고 이분만한 그릇도 드물어요
괜히 털어서 먼지나는 인사 나오느니 이분이 합당하다고 봅니다
도봉구에서 나오셨음 좋겠네요..
저도 대찬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