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피리지니
'11.12.30 4:16 PM
(221.144.xxx.153)
저도 거슬러서 안봐요...ㅠㅠ
2. ㅎㅎ
'11.12.30 4:16 PM
(59.86.xxx.106)
연예인들이 예수믿는 사람 많더군요. 전 좋아보이던데요^^
3. 처음부터
'11.12.30 4:18 PM
(211.184.xxx.94)
하나님께 영광이에요~ 그 말 듣는 순간 귀를 닫아요. 윽
4. ,,,,
'11.12.30 4:20 PM
(110.13.xxx.156)
유독 서울쪽이그런것 같아요
저희 시누가 서울쪽은 영업이나 사람 사귈려면 교회 나가야 한다고 얘기 할정도로
지방은 기독교가 저정도는 아닌것 같은데
5. ..
'11.12.30 4:21 PM
(125.152.xxx.13)
개신교가 원래 그래요.
제가 친구한테......다른 나라에서 선교활동 하느라.....돈을 못 버니...한국 들어왔을때....용돈을 줬는데.......하나님께 감사한다고 하더라구요.
내 남편이 번 돈.....내가 친구를 위해 줬는데......왜 하나님께 감사하는 건지......나한테 고맙다고 해야지...ㅎㅎㅎ
6. 그정도는 양반
'11.12.30 4:31 PM
(125.182.xxx.78)
신보라는 피로 찬양드린다던가...
점점 수위가 높아지는 것같아요
Kbs연예대상 수상자대부분이
하나님께로 소감을 시작하던데요
신보라 정경미 김경란 등등
7. ..
'11.12.30 4:45 PM
(115.136.xxx.195)
연예계에 PD니 관계자니 연예인들이 전도를 많이 했지요.
그래서 자기들 끼리 끌어주고 올려주고 그래서 타종교인은
개종을 한다고도 하죠.
수많은 연예인 지망생이 있지만 그중에 누가 TV에 나올수 있는기회를 잡을까요.
결국 그들도 인맥이고, 배경입니다.
예전 유명한 걸그룹의 여자아이는 대형교회에서 일부러 밀었다고 하죠.
그런식으로 전도하고 끌어주고 인맥으로 방송합니다.
다른 종교를 가진 연예인이 개신교인들의 음모와 공격을 견딜수 없어서
개종하고 나니까 조용해졌다고 합니다.
올해는 유난히 그렇더군요. 장로님 정권하에 개신교 방송국사장들
이미 명바기4년 그 뿌리를 내렸다는 생각이 듭니다.
전지전능하다는 하나님이 입밖으로 내어서 감사하다고 해야지만,
감사한것을 알까요??그럼 신이아니고, 인간이죠.
8. 축구
'11.12.30 4:49 PM
(182.214.xxx.142)
난 박주영, 이영표 이 선수들 너무 싫어요. 무릎 꿇고 기도하고 ,,
9. ㅋㅋㅋㅋ
'11.12.30 4:58 PM
(112.168.xxx.112)
좋아보인단 글 다는 사람들은 모두 개신교겠죠.
티 안내고 종교 가지면 안되나요;;
10. 신념 대단
'11.12.30 5:13 PM
(121.160.xxx.196)
이렇게 다 들 싫어하는거 알아도 신앙인이라 그렇게 이야기하는거죠.
부모님 감사하다, 미장원 원장님 감사하다,,, 뭐가 다른지요?
11. aaa
'11.12.30 5:18 PM
(115.139.xxx.16)
신보라에 비하면 뭐.. 다른 연예인들은 양반이더군요.
12. 짜증..
'11.12.30 5:20 PM
(121.142.xxx.66)
웬 하나님 아부지? 하나님 이라는 말 나오면 그때부터 훅 드는 생각이 " 저것도 교회쟁이였어?"
참 그놈의 신앙은 대단하더만요 ㅎㅎ
13. 진짜
'11.12.30 5:59 PM
(203.236.xxx.21)
신보라는 듣다가 헉 했어요.
첫마디가 저에게 유일한 자ㅏ랑은 이라고 할때
부모님이나 자신의 장점을 어필할 줄 알았는데
갑자기 예수님의 피...
14. 교회는
'11.12.30 6:11 PM
(121.138.xxx.172)
장사하려면 교회로
개그하려면 교회로
음악하려면 교회로
정치하려면 교회로
....
이런 이유로 교회간다면 교회는 종교단체가 아니라 이익집단이죠
15. 허
'11.12.30 6:23 PM
(121.128.xxx.213)
교회가 이익집단인줄을 이제 아셨쎄요???
16. 그렇게들
'11.12.30 6:33 PM
(203.236.xxx.21)
말하는게 아마 윗분 말씀대오 이익 집단이기 때문일거예요.
17. 하나님 토 안 달면
'11.12.30 6:45 PM
(1.246.xxx.160)
요새 연예계에서 돌려놓는다고 들었어요.
언젠가 연예인교회가 들어서고 나서부터의 현상이라고 하네요.
연예계가 사기 거짓말 그런게 만연한 부류니까 개독과 잘 통하는 면이 있는가 봅니다.
18. 이제는 정말
'11.12.30 6:55 PM
(180.70.xxx.48)
지겹죠. 저만그런줄알았어요.
해도해도 너무한게 다른사람은 그대로 인정을 안하는
편협함들이 실어요
누가 우리나라를 종교의 자유가 있다고했나요?
아닌거 갖죠? 걍 모든 종교는 강요하지말고 상대방의 종교도 그대로
인정하는 사람들로 가득했으면 좋겠네요. 무교도요.
19. ok
'11.12.30 7:02 PM
(221.148.xxx.227)
기독교인들끼리 끌어준다던가 기독교인의 환심을 사려 그런것같진않아보여요
상받는거 ..어디라도 감사를 표하고싶은 마음이라봅니다.
어차피 인생은 반반 선택이죠
1/4을 선택하면 3/4은 잃는거고..
그들이 누구에게 감사를 표하든 그것도 종교의 자유죠
천주님께 감사하든, 부처님께 감사하든.
신약의 대부분을 쓴 바울도 한때는 그리스도인을
잡아죽이는 당원이었다고하더군요
사람일은 또 모르죠.
20. 된다!!
'11.12.30 7:21 PM
(58.226.xxx.119)
저도 한때 교회 다니다 안다니지만..
유난히 개신교인들은 유별나요.. 홈피만 해도 티 퍽퍽내고 뭘 말해도 하나님이 어쩌고 저쩌고
근데 하나같이 행실은 왜 다 그모양인지.
제 사촌이 독실한 개신교인 집안 전체가. 근데 얼마나 약아빠졌는데 홈피에는 무조건 하나님 어쩌고 저쩌고.. 근데 그렇게 영악하고 예의가 없어요.. 집안 전체는 개신교에 하나님 부르짖고 난리 부르스.. 거기에 다들 명문대 출신인데도 어찌 다들 그리 생각 없이 사는지 본인들은 주님 덕분에 열심히 잘살고 본인들이 아주아주 예의바르고 대단한줄 알아요.. 꼴보기 싫어죽겠어요.
21. 음..
'11.12.30 10:28 PM
(59.20.xxx.251)
기독교를 종교로 가지고 하나님을 믿다보면 그 자리에 오르기까지 자기의 노력이 아닌 누군가 절대자의 도우심이 있음을 삶으로 느끼는거죠. 그래서 그 소감을 부담스럽지만 대중 앞에 표현하는거구요.
신의 존재를 부정하는 님들.. 함부로 얘기하지 마세요..
여러분도 예수를 믿고 체험이 있다면 함부로 얘기 안할꺼예요,,,
22. 종교도 진화
'11.12.31 1:52 PM
(211.217.xxx.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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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신이 있다곤해도 그게 기독교에서 말하는 신일지는 모르는거죠.
말그대고 추측일뿐인데.
아마 신은.. 우리 모두의 의식이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