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그니깐...내가 도지사인 것이, 월매나! 긴급상황인 것이냐!

멍산 조회수 : 2,347
작성일 : 2011-12-29 00:51:23

이런! 내가 도지사라니!

오늘 갑작 생각하니, 이 큰 일이구나! 싶어!  긴급 도움 요청?!

이 일을 어쩌면 좋으냐!

이 말씀을 하고 싶으셨던 걸까요?

이 뜻을 못 알아드린 걸까요?

아.... 깊은 긴급함이여...-_-

 

김무슨....-_-

IP : 115.137.xxx.6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나키
    '11.12.29 1:47 AM (116.39.xxx.3)

    내가 도지사인것이 긴급한게 아니라,
    감히 도지사의 이름과 목소리를 듣고도 아는척을 안하는 도민이 있다는 사실이 긴급했던 거겠죠.
    긴급상황은 맞겠네요.
    그의 입장에선...

    도민 입장에선 한없이 부끄러울 뿐이고...

  • 2. ㅋㅋ
    '11.12.29 1:51 AM (125.177.xxx.83)

    지가 빙신인 걸 스스로 커밍아웃했으니 뇌가 참 해맑다 해야할까~

    저런 빙신이 한나라당 차기대권을 노린다죠? 아주 걸맞고 좋습니다 ㅋㅋㅋ

  • 3. 그렇네요..
    '11.12.29 2:32 AM (14.63.xxx.79)

    쥐가카가 계시고 김무사가 계시니 시급한 상황 맞네요..
    근데 소방관보단 슈퍼맨이 필요할듯..
    악의 뿌리를 뽑아줘요...

  • 4. 우하하
    '11.12.29 10:15 AM (175.193.xxx.96)

    원글님 쵝오.

  • 5. ㅋㅋㅋㅋ
    '11.12.29 10:42 AM (124.111.xxx.45)

    진짜 그거였나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6. 쟈크라깡
    '11.12.30 12:48 AM (121.129.xxx.225)

    제목 보고 넘어갑니닼ㅋㅋ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3087 코스트코 상품권 유효기한이 지났다는데요.. 1 아임오케이 2012/01/25 3,619
63086 지금 이시간에 술한잔 하자며 전화온 여자의 심리는 머죠? 13 마크 2012/01/25 3,135
63085 가끔씩 너무 우울해요.. ... 2012/01/25 695
63084 대구 잘 아시는 분 5 chalk1.. 2012/01/25 1,031
63083 설날 재미있게 보냈어요^^ 1 노을 2012/01/25 621
63082 부엌일을 하고, 안하고의 문제 - 교양 문제인거 같아요. 24 교양 2012/01/25 9,050
63081 아이 음경이 약간 볼록한데요.. 2 ... 2012/01/25 1,347
63080 세시간전 부부싸움후.. 10 mm 2012/01/25 3,088
63079 명절에 시댁식구에게 의도치 않은 서운한 소리 들을 때 저도 대처.. 7 남편에게 고.. 2012/01/25 2,657
63078 짝퉁 명품 명함지갑을 선물 받았어요;;; 11 ... 2012/01/25 4,912
63077 돌냄비에 튀김해도 되나요? 6 gain 2012/01/25 1,129
63076 서울, 경기도 지역으로 이사가려고 하는데요.. 아파트 시세나.... 5 궁금해요 2012/01/25 1,781
63075 올해 패딩 어디서 구입하셨어요? 2 패딩 2012/01/25 1,635
63074 과외 그만둘때 7 .. 2012/01/25 2,143
63073 괜찮은 요리책 추천부탁드려요 1 ㅗㅓㅓ 2012/01/25 1,063
63072 자꾸 광고 댓글 다는 사람 짜증나네요. 4 .. 2012/01/25 776
63071 뉴욕타임스 157회 정연주 사장님편 정말 잼있어요 ㄴㅁ 1 ㄴㄴㄴ 2012/01/25 895
63070 강남구 개포동 이름을 2 개포동 2012/01/25 1,040
63069 예전 채정안 예쁘다고 생각했던 분? 17 ... 2012/01/25 5,243
63068 의이그 가카...이젠 사진까지 삭제 하셧쑤? 2 .. 2012/01/25 1,776
63067 나이값 못하고 늙나봐요. 소소한게 서운해요 27 나이값 2012/01/25 10,054
63066 눈이 소리도 없이 왔네요 5 피클 2012/01/25 1,234
63065 페인트칠하면 안되나요? 4 몰딩 2012/01/25 1,414
63064 좋은 의견 주셔서 감사해요(글내림) 59 어이없음 2012/01/25 7,144
63063 아무리 생각해도 너무 웃긴데..딸은 울어요..ㅠㅠ 4 장화신은 고.. 2012/01/24 2,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