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김문수 소방관 통화녹취.......

ㅡㅡ 조회수 : 2,241
작성일 : 2011-12-28 19:47:45

http://www.youtube.com/watch?v=9Xo51g_2Pek&feature=youtu.be

 

긴급 상황과 관등성명이 무슨 상관이 있나요?

IP : 124.199.xxx.22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지랄도 풍년
    '11.12.28 7:52 PM (180.71.xxx.16)

    ㅉㅉㅉ 문수 낮술 먹고 주정하는듯....

  • 2. 지랄도 풍년2
    '11.12.28 8:05 PM (1.235.xxx.29)

    119 긴급상황에 이용하는 전화에다가 이름 묻고 지랄하면 당연히 장난전화인줄 알지..
    문의사항 있으면 소방서 일반 전화를 통해서 물어봐야지 119로 전화해서 물어보는건 무슨 똘아이 짓인지..
    아무데나 전화해서 도지사요 하면 다들 납짝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저런것들이 울 나라 국회의원이지.. 쯧쯧

  • 3. 도지사니깐 어쩌라구??
    '11.12.28 8:07 PM (59.26.xxx.118)

    통화 내용 들어보니 .. 도지사라고 하는데 알아서 안한다 이거구만요.

    동네 이장급을 도지사 시켜줬더니 눈에 보이는게 없구만.....

    좌천한 소방교들 부디 원대복귀 하면 좋겠네요.. 부당함에 재판이라도 걸기를.. 바랍니다.

  • 4. 59.26.xxx.118///
    '11.12.28 8:10 PM (121.130.xxx.77)

    밑에 올려주신 글 보니....
    소방헬기 빌려달라고 전화하신게 아닐까 하는.........생각이 드네요~ㅎ

  • 5. ..
    '11.12.28 8:15 PM (180.182.xxx.84)

    왜 다들 이름정도 알 정도 사람이면 존댓말을 잊어버리는 수가 있나봐요. 왜 반말을 하는 건지

    도지사가 대단한 명함인지 또 한번 우리나라 정치인들에게 실망 입니다

  • 6. 진짜 웃긴다
    '11.12.28 8:58 PM (125.177.xxx.193)

    119 긴급전화에 용건도 말안하고 계속 내가 도지사 김문수다.. 그 말만 되뇌이네요. 헐..
    알아서 대접 안해줬다 이거죠? 별 미친 ㄴ
    아주 권위의식에 쩔어있군요. 별꼴이야!!!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9213 시어버터를 사니 사은품으로 온 블랙비누 4 똥비누 2012/03/05 15,816
79212 안철수...뭐하는거죠? 꽃살 2012/03/05 831
79211 대한민국 개천에서 용난 케이스 甲.jpg 2 ... 2012/03/05 2,284
79210 여행갈때는 무슨 신발 신으세요? 13 40대아줌 2012/03/05 3,610
79209 與현역30명 공천탈락 파장.."무소속 불사"(.. 4 세우실 2012/03/05 809
79208 [원전]핵발전 경제성은 이제 끝났다 참맛 2012/03/05 1,174
79207 도와주세여~~ 4 twomam.. 2012/03/05 815
79206 음식점에서 훈훈한 광경(파주맛집 추천해주신분 감사드려요) 3 파주 2012/03/05 2,699
79205 힘든 이야기를 할 때가 없네요. 2 --- 2012/03/05 1,192
79204 생각할수록 웃겼던 82게시판 사연,, 584 빵터져 2012/03/05 41,006
79203 시크릿매직이라는 남자분. 37 솔직히 우습.. 2012/03/05 3,012
79202 부녀회는 무슨 일을 하나요? 2 ... 2012/03/05 1,017
79201 반조리 식품을 생일상에 올리면 너무 티날까요? 6 저기요 2012/03/05 1,778
79200 집 팔때 부동산 여러 군데에 얘기해야하나요? 4 .... 2012/03/05 4,628
79199 분당 안과 진료잘해주는 병원 추천부탁드려요 2 궁금이 2012/03/05 2,072
79198 넝쿨째 굴러온 당신 김남주 스카프 정보 4 환희맘 2012/03/05 2,987
79197 길고양이에게 밥주시는 분들 중에서.. 7 드림 2012/03/05 1,173
79196 넘 많아서 고르기도 힘드네요. 1 초등 4역사.. 2012/03/05 663
79195 영어고수님들! 해석부탁드려요 1 ^_^ 2012/03/05 634
79194 지방집값때매 매매 궁금합니다 1 헤이즐넛 2012/03/05 1,083
79193 남의 이야기는 잘 들어주는데,,내 얘기 할곳은 없어요. 2 에휴 2012/03/05 1,013
79192 이게 서운할 일인가요? 14 미쳐요 2012/03/05 3,249
79191 오른쪽 발바닥이 며칠전부터 문지르면 아파요..어디냐면.. 왜그럴까요 2012/03/05 520
79190 고1 때 외국생활 1년 괜찮을까요? 9 외국생활 2012/03/05 1,670
79189 혹시....아침에 아이가 깨우는 엄마는 여기 없으시겠죠?? 20 .... 2012/03/05 3,1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