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newsface.kr/news/news_view.htm?news_idx=4372
정봉주 전 의원의 대법원 확정 판결로 묻혀졌던 BBK 사건이 수면위로 급부상한 가운데 박근혜 한나라당 비대위원장의
BBK 관련 동영상이 봇물처럼 쏟아지고 있다. ‘박근혜 고발’ 청원운동도 하루사이에 3만여명이 동참, ‘
정봉주 사법파동’이 박 비대위원장에게도 불통이 튀었다.
다음 아고라의 네티즌 ‘모두’는 22일 “BBK 관련 최초로 문제제기의 발언한 박근혜도 법의 판단 받단을 받아야 한다
생각합니다”라며 “같은 말을 하고 누구는 교도소가고 누구는 비대위로 가는 건 아닌 것 같습니다,
‘법은 평등하다’ 얼마나 평등한지 봅시다!”라고 청원을 올렸다(☞ 보러가기).
이에 개설 하루만에 서명자가 쇄도해 23일 오전 11시 40분 현재 29,300명이 ‘박근혜 고발’ 청원운동에 ‘폭풍참여’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