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느분이 올리신 내가 바라지않는 며느리 이럼 82에서 뒤집어 질건가요?

며늘아가 조회수 : 1,956
작성일 : 2011-12-28 09:46:53

1. 어느분이 올리신 사위감 STORY중

-낮일 못하는 사위

-밤일 못하는 사위

이런글 쓸수도 있죠 바로 뒷장에
아무리 여자들이 많은 사이트라도
사위감 싫은 사람으로
장모 위할줄 모르는 새끼 싫다 해도 정말로 아무도 말없더만요

 

내가 바라지 않는 며느리
-낮일 못하는 안하는 녀자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을 한푼도 벌지못하고 주구장창 쓰기만 하는 여자
-밤일도 못해주는 것
-시모 위할 줄 모르는 며느Nyon
이럼 82에서 뒤집어 질건가 요?

 

구구절절 옳은 말이고 정말 소박한 바람인데 왜들 그러세요?
반대의견이신 분들은 저런 며느리 맞고 싶으신가봐요? 아님 본인이 원글 리스트 스타일의 며느리신가..
시어머니는 부모도 아닌지.. 왜 내 자식의 배우자에 대한 소망이 암것도 없어야 하나요?
사윗감에대한 저런 리스트라면 다들 별말씀 없으시면서..
게다가 개천용은 안되고, 부모 노후준비 안되어있음 또 안되고..등등 ㅋㅋ 남녀 역차별이 너무나 심해요 여긴

제정신 가지고 있는 사람은 없나요?

 

82에서 남자 엄마들 목소리 내면 안돼요. 시대 타령 나오고 여자가 피해자고 결혼하면 여자만 손해고
무조건 쳐죽은듯 있다 돈필요 하면 주고 그런 시모나 아들 결혼 시키자 말자 말년 두 노부부 재산 남기고
죽는 시부모가 최고예요라고 해야 하나요?

IP : 152.149.xxx.11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12.28 9:53 AM (1.225.xxx.42)

    152.149.xxx.115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 포항공대 교수사건의 잘잘못을 공개적으로 공개법정에서 판결해야 chelsy.. 13:22:03 58
    8 간통여성에 투석형, 교수형을 어느것이 옳은것인가요 6 chelsy.. 12:45:37 171
    7 혹한에 청담동에서 미니스커트를 보며 7 chelsy.. 11:16:25 742
    6 왼편 이대나온 여자를 보고 18 chelsy.. 06:24:32 1,838
    5 아들친구가 여자친구와 성탄절 보내는데 120만원 썼대요, 정상인.. 21 chelsy.. 2011/12/26 8,919
    4 결혼하고도 좋은 점은 무엇이었던가요? 14 chelsy.. 2011/12/26 1,906
    3 가해자와 부모는 능지처참을 해야 9 chelsy.. 2011/12/26 1,124
    2 그동안 여성 집단 이기주의의 표상으로 보여졌는데 이런 경우도 3 chelsy.. 2011/12/26 466
    1 요새 젊은것들의 4시간짜리 성탄절이라네요, 댁의 자녀들은 안심한.. 2 chelsy.. 2011/12/26 1,478

  • 2. ...
    '11.12.28 9:58 AM (110.13.xxx.156)

    아 미친놈 댓글을 안달아야지
    우리 이넘 글에 댓글 달지 말아요

  • 3. 생각을 해보면
    '11.12.28 10:14 AM (211.217.xxx.74)

    딸을 가졌던 아들을 가졌던 다 맞는소리네요

    전 딸 하나 아들하나이며 아이들이 대학 들어가고나니 자연스레

    사윗감과 며느리감 에 대한 생각이들던데

    참고로 전 결혼은 꼭 의무는 아니다 , 본인이 필요하면 선택이다 ,,라고 의견을 말해두었습니다

  • 4. 서민아짐
    '11.12.28 10:24 AM (76.177.xxx.186)

    딸이건 아들이건 결혼하면 엄마들은 그냥 다 손떼는것이 정답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4634 인생살면서 어느시절이 제일 좋을까요?? 11 .... 2012/01/01 2,901
54633 2***아울렛에서 지갑구입했는데,,,환불문제입니다 3 지갑 2012/01/01 1,122
54632 12시 딱 되니 배 고파져요. 4 2012년 2012/01/01 834
54631 제야의종 방송 보셨어요. 8 황도야 2012/01/01 2,169
54630 샤넬 화장품 써 보신 분?? 6 **** 2012/01/01 2,317
54629 초등 딸아이의 카드....ㅎㅎ 5 흐뭇한 딸 2012/01/01 1,362
54628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13 세우실 2012/01/01 876
54627 아이를 때렸던 일만 생각하면 가슴이 타들어가고 미칠것 같아요 1 ........ 2012/01/01 1,639
54626 성당 종소리가 들리네요. 1 방금 2012/01/01 692
54625 새해 인사드립니다. 3 국제백수 2012/01/01 879
54624 어떤요리? 동글이 2011/12/31 550
54623 기*면 괜찮네요 5 고독은 나의.. 2011/12/31 1,504
54622 (세헤 복 많이 받으세요) 첼로 음악이 듣고 싶은데용 4 ..... 2011/12/31 925
54621 그럼 서해엔 해가 안 뜨나요? 14 서해 2011/12/31 3,186
54620 아이의 학원샘이 개업한다는데 선물을 무얼 가져가야 하나요? 10 ........ 2011/12/31 3,374
54619 실비보험 보상받으면 갱신할 때 보험료 많이 증가되는가요? 3 ........ 2011/12/31 2,220
54618 아이폰을 분실했어요 ㅠㅠ 2 핸드폰 2011/12/31 1,400
54617 꿈에 사과를 받으면? 2 ,,, 2011/12/31 1,130
54616 내일 점심 이후 반포역 반경 3킬로 영업하는 식당 있을까요? 1 입덧입맛 시.. 2011/12/31 995
54615 자석 칠판 질문이요.. 3 복 많이 받.. 2011/12/31 1,149
54614 혹시 이투스에서 강의를 듣고계신 자녀가있으신분!!!! 파란자전거 2011/12/31 952
54613 어휴~오늘같은 날 아랫집에서 미친듯 부부싸움 하네요 ㅜ.ㅜ 28 // 2011/12/31 13,262
54612 휴대폰 요금 2분만에 2만원씩 올라갈 수도 있나요? 2 KT휴대폰 .. 2011/12/31 1,288
54611 수리 나형 과탐으로 원서를 쓸 수 있는 학교가 많나요? 1 답변 절실 2011/12/31 1,164
54610 베니스의 상인 그이후.. 1 비누인 2011/12/31 1,2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