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인생살면서 어느시절이 제일 좋을까요??

.... 조회수 : 2,907
작성일 : 2012-01-01 00:20:02

전업주부예요...^^

 

10대 부모 보호하에 철없던 시절.. 공부하느라 힘들었지만 학교생활이 나름 재밌던 그때

20대 사회경험 여행..연애..결혼등...

30대 아이낳고 키우고..재롱보고..남편 월급 따박따박 들어온거 아껴 집사고 차사고..

 

39이지만 아직 30대...^^;

아이 어려 학업스트레스없고..남편이나 나나 아직젊어 아픈데 없이 돈 벌어오고...

인생의 꽃이 아닐까 싶다는...^^;

 

아이가 학교가는 40대는 어떤가요??

 

50대....60대도....인생은 살만한가요??

 

 

IP : 121.152.xxx.219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설탕폭탄
    '12.1.1 12:21 AM (211.217.xxx.19) - 삭제된댓글

    아무래도 여자는 결혼전 이겠죠^^

  • 2. 어우
    '12.1.1 12:21 AM (114.207.xxx.163)

    저도 아이 취학전이 꽃이 아닐까 싶어요, 유년기 다시 보낸 느낌,
    너무 행복해요.

  • 3.
    '12.1.1 12:24 AM (180.68.xxx.156)

    저도 전업미취학 애들잏는데
    걱정거리가 없어요.
    저녁모먹을까 정도?

  • 4. 생각해보니
    '12.1.1 12:29 AM (125.180.xxx.163)

    10대~30대 원글님이 적은대로 나름 쭉 행복했던것 같아요.
    조금전에 40세가 되었는데 올해 좀 걱정되는 것은
    이제 다가오고 있는듯한 큰 아이의 사춘기네요.
    요즘 왕따, 학교폭력문제가 이슈화되고 하니 울아이가 좋은 친구 사귀고,
    공부 열심히 해줘서 반듯하게 자라주길 바라는데 제 마음처럼 될지...
    결혼 일찍 한 제 친구가 그러더군요. 자식의 사춘기를 겪어보기 전엔 인생을 논하지 말라구.
    전 가장 좋았던 때는 대학 1학년 때, 그리고 남편과 연애하고 결혼, 신혼시절이 제일 좋았던 것 같네요.

  • 5. ..
    '12.1.1 12:44 AM (59.19.xxx.165)

    고등학교때요

  • 6. jk
    '12.1.1 12:45 AM (115.138.xxx.67)

    10대후반 20대 초반 군대가기 전까지가 젤 낫죠...

    군대갔다오면 그 인생은 이제 쫑난거죠..... 쩝.....

  • 7. 음...
    '12.1.1 1:40 AM (123.111.xxx.244)

    전 초등학교(국민학교) 때가 가장 좋았어요.
    요즘 아이들처럼 학원 뺑뺑이나 공부에 대한 압박감도 전혀 없던 시절,
    학교 다녀오면 가방 던져놓고 그 길로 놀이터에서 실컷 놀고
    엄마가 저녁 먹어라~ 부르시면 더 놀지 못해 아쉬워하며 집에 들어가던 그 시절요.
    다시 돌아가라면 그 때를 고르겠어요.

  • 8. ....
    '12.1.1 1:46 AM (124.197.xxx.106)

    10대 학업이 매끄럽게 진행되지 않아 미래를 고민만 하느라
    20대 대학과 사회 초년병시절은 경제 독립과 연애하느라 삐그덕거렸고
    30대 결혼후 육아와 직딩으로 사느라 허덕였고
    40대 아이들 공부에 신경 쓰느라 내 젊음을 마감했고
    50대 이제 아이들이 공부 잘해서 앞날이 훤하게 되니
    지금은 부부 금실도 더 좋아지고 무지 행복해요.
    여러분도 날이 갈수록 행복해지세요!!!!!!

  • 9. 55
    '12.1.1 3:22 AM (59.15.xxx.61)

    그때 그때 다 좋은 시절이라고 생각합니다.
    10대, 20대, 철없이 행복했고
    30대는 아이들 덕분에 행복했고
    40대에는 생활이 안정되었고
    50대에 들어서니 아이들 다 커서 대학생이 되었고
    돈이 많은 것은 아니지만
    그리고 애들 취직 결혼등 남은 일도 많지만
    그런대로 행복하다고 느끼고 삽니다.

    개인적으로는 대학교 3학년
    22살때가 제일 좋았습니다.

  • 10. ..
    '12.1.1 4:05 AM (122.25.xxx.193)

    저도 님과 동갑인데 저 역시 지금이 좋아요.
    남편이 구세주.

  • 11. 지금...
    '12.1.1 11:50 AM (175.197.xxx.189)

    아이들 다커서..대학생인 지금도 마음이 편해서인지 좋구요..
    큰아이 낳고 작은아이 낳아서 기르던 시간도 좋았어요...
    무한집중할수 있는 아이들이 있어서 잡념이 없이 몰두 할수 있어서 ..
    밥잘먹고 아이들 잠 잘재우고.. 같이 잘놀고.. 오직 그것만이 전부였던..
    무념무상의 시간이 너무 좋았어요..
    지금은 아이들이 다 커서 대학을 들어가니.. 이제부터는 나만 잘놀고..
    나만 건강 잘지켜내면 만사가 편할거 같아서 지금이 좋은 시절이네요..

  • 12. 소쿠리
    '16.12.19 3:54 AM (14.48.xxx.54)

    인생 선배님들 이야기 저장할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5721 책가방. 추천 부탁..초등학교입학 12 앙꼬 2012/01/04 2,673
55720 육아가 힘들기만 한건 아니란걸 말하고 싶네요. 3 qq 2012/01/04 1,446
55719 애아빠 페이스북에 옛 여친들이 친구 맺기로 줄줄이...이거 갠찮.. 12 **** 2012/01/04 2,736
55718 대구 12개 구 현역의원 모두 교체해야 한다는 여론이 절반 넘어.. 1 참맛 2012/01/04 871
55717 요즘 과일 뭐 드시나요? 12 반지 2012/01/04 3,065
55716 스텐 주전자 바깥쪽은 어찌 닦나요? 5 스뎅이네 2012/01/04 2,088
55715 다음 메인화면에 fta와 의료비는 무관하다고 광고뜨네요. 2 fta절대 .. 2012/01/04 815
55714 소공녀 봉주.. ㅋㅋ 10 문학어린이 2012/01/04 2,638
55713 케겔운동 하시는 분 있으세요? 10 d 2012/01/04 8,780
55712 강용석이 다음 선거때 뽑힐 거라고 자신하네요 12 반지 2012/01/04 1,879
55711 배추김치 양념으로 대파김치 담아도 되나요? 6 ㅠㅠ 2012/01/04 2,218
55710 올 겨울 길거리 군고구마 파는 거 보신 분 계신가요?? 12 고구마 2012/01/04 1,850
55709 작년에 붕어빵 장사 하시던분.. 5 붕어빵 2012/01/04 1,969
55708 위 선종 제거술 병원 추천좀 해주세요~ (용인,수원,분당) 3 .. 2012/01/04 2,930
55707 아래 영아 맡긴다는 글 보고 8 ... 2012/01/04 2,070
55706 <민주 全大, `시민참여 쇄도' 캠프 비상>(종합) 3 참맛 2012/01/04 1,170
55705 올겨울 우리집 애용품이 된 전기찜질기. 4 ㅅㅅ 2012/01/04 2,096
55704 세탁기 문제...ㅠㅠ 6 자유 2012/01/04 1,378
55703 남편과 궁합이 안좋대서, 근데 주말부부 답일까요 5 궁합 2012/01/04 3,887
55702 토요일에 우려서 베란다에 내놓고 까먹은 사골국 어떻게 하지요? 5 ........ 2012/01/04 1,398
55701 영어 해석..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4 rrr 2012/01/04 771
55700 엠비시 피디수첩을보고 13 나무 2012/01/04 2,095
55699 역시 정치계의 애정남.. 유시민 - 오유 참맛 2012/01/04 975
55698 아이가 손발이찬데 한약이 좋을까요? 5 ^^ 2012/01/04 1,628
55697 발성좋은 배우들은. 대사가 역시 듣기가 좋네요. 7 rr 2012/01/04 3,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