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전에 해둔 시래기 된장국, 오늘은 두부넣어서, 계속 먹게 되네요.
더구나, 저는 시래기 된장국, 김장김치, 엄마가해준, 오징어젓, 갓김치에 무
갓김치가 막익어서 갓김치에 들어간 무와 너무 맛있어서, 서울분들은 드실려나,
이게 남도음식이라,
아뭏튼 이 몇가지로 며칠째 밥먹네요
낼은 밴댕이젓갈이 고추와 또 .
이밤에 밥을 또 두그릇 먹었네요. 아 어쩔겨 ㅠㅠㅠㅠ
다이어트,
근데 또 우리 애들이 시래기 된장국 방학내내 같이 잘먹어요.
애들은 고기 먹여야 하는데, 좀 걱정되고, 그렇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