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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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기자도 정봉주 전의원을 보내는게 맘이 아픈가봅니다
가카새끼짬뽕 조회수 : 2,546
작성일 : 2011-12-26 17:08:59
오늘 송별회의 드레스코드는 빨강이었죠잊혀지는게 가장 두렵다는 그의 말 기우이니 너무 염려치 말라 말해주고 싶네요현장에 함께 하지 못하고 기사보며 참여합니다 부디 건강하세요기사를 보다 뒷모습의 기자분이 빨강점퍼를 떡하니 입고 계시기에 확대해서 봤습니다ㅎㅎ. Ytn이네요. http://tvdaily.mk.co.kr/read.php3?aid=1324883437250318017
IP : 211.109.xxx.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원글이
'11.12.26 5:15 PM (211.109.xxx.4)이놈의 아이패드로 글쓰면 어떨땐 멀쩡히 올라가고 어떨땐 요모냥이고 암튼 이상혀요.
2. ...
'11.12.26 5:21 PM (119.64.xxx.134)어디서 저런 새빨간 다운파카를 구해입었을지 가슴이 먹먹해지네요. ㅠ ㅠ
3. ..
'11.12.26 5:36 PM (112.184.xxx.38)너쩌면 빨간점퍼 밖에 없어서 입었을지도 모르지만
사진속에 저렇게 비중있게 있는거 보니까
분명 일부러 찾아 입은듯 싶네요.
아. 기자 피디님들 이제 좀 행동 좀 해 주세요. 국민들한테 미안하지도 않습니까?4. 글게요
'11.12.26 6:01 PM (211.50.xxx.140)일부러 입고 왔을거라 믿고 싶어요. 그들도 답답할테니...
5. 뭐
'11.12.26 6:50 PM (211.246.xxx.225) - 삭제된댓글드레스코드 안맞추면 시민들이 카메라 뺏고 취재 못하게 쫓아낼까봐 그런거겠죠뭐
기대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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