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가을이나 겨울에 북미에 있는 친지를 방문할 예정인데 항공료가 부담스럽습니다.
좀 일찍 예약을 하면 저렴하다는 소리를 듣긴 했는데 어디서 어떻게 봐야하는지 모르겠어요.
이쪽 잘 아시는 분들 고견 부탁드립니다.
저렴하게 잘 찾으면 부모님도 동행 생각하고 있어서요.
내년 가을이나 겨울에 북미에 있는 친지를 방문할 예정인데 항공료가 부담스럽습니다.
좀 일찍 예약을 하면 저렴하다는 소리를 듣긴 했는데 어디서 어떻게 봐야하는지 모르겠어요.
이쪽 잘 아시는 분들 고견 부탁드립니다.
저렴하게 잘 찾으면 부모님도 동행 생각하고 있어서요.
자리 예약은 가능하지만, 가격은 나중에 나올걸요?
전 8월 표를 전해 가을에 예약했지만, 성수기 가격은 나중에 나온다고 3월에 결제한 적이 있어요.
아마도 비슷하지 않을까요?
성수기가 아니면, 가는날 가까이에서 땡처리 항공권같은 걸 알아보시는 편이...
윗님 리플 감사합니다. 그럴수도 있군요.
아마도 대학생이 있어서 겨울방학 성수기가 될 가능성이 제일 커서요.ㅜㅜ
작년 여름에 다녀올땐 미리 3월에 구입하니 다른 사람들보단 싸게 샀답니다.
근데 올 봄방학에 갑자기 가게 됐는데 싱가폴항공사 프로모션이 싸게 나와서 그걸로
갑자기 결제했어요. 국적기는 아니지만 여름에 4명 간 돈으로 5명 갑니다.
가끔 항공사 프로모션도 확인하세요
1년전에 미리 구매하면 엄청 싸다고 들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