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고 있던 하드 케이스
아주 무겁고 바퀴가 2개뿐이라
가볍고 바퀴 4개짜리로 구입하려던 중
근래 투미 어두운 빨간색으로 구매했는데
막 다루기는 아까운 생각이 드는데
여행용 가방인데 너무 모시는 듯(?) 다루기도 아니다 싶기도 하고...
귀찮을 것 같아 아직까지 여행용 가방에 덮개 씌워본 적은 없는데...
개인 차이겠지만 여행용 큰 가방 어떻게들 관리하시나요 ??(기내용 아니예요)
저는 다른 가방과 혼돈되지 않게 가방 손잡이에 큰 손수건 선명한 색깔로 묶어놓는 노력밖에 안해 봤는데 ^ ^
해외여행시 옮겨 다닐때마다 일일이 덮개 씌우기 번거롭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