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youtube.com/watch?v=IQHhGva_P_Y&feature=player_embedded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22일 봉도사 집앞...ㅠㅠ [동영상]
1. .....
'11.12.26 5:23 AM (118.42.xxx.135)동영상보면서 코끝이 찡~해집니다..어떻게 해야 봉의원을 도울 수 있을까요?안타깝기만 합니다..
2. ㅜㅜㅜㅜ
'11.12.26 7:01 AM (75.195.xxx.233)여러분의 우는 눈망울을 보는게 감옥에 가는거보다 더 아프시다는 봉도사님,,,
울음을 참으시는 모습에 그만 소리내어 울어 버렸네요.죄송,,,,
이젠 울지 않고 웃으며 기다리께요.
잊지 않겠습니다.3. ㅜ.ㅜ
'11.12.26 7:02 AM (211.177.xxx.17)아이고,,,,,날도 추운데
감옥은 얼마나 추울까요...4. 정말
'11.12.26 7:25 AM (122.32.xxx.129)보일러 한대 놔드리고 싶네요..ㅜ.ㅜ
5. 우시네요
'11.12.26 7:33 AM (221.142.xxx.56)봉도사님도 말씀하시면서 우시는데 가슴이 무너지네요 ..........
6. ....
'11.12.26 7:42 AM (124.54.xxx.43)웬만해서는 눈물 흘리지 않는데
진짜 눈물 나네요 ;;;;7. ㅠㅠ
'11.12.26 8:22 AM (211.246.xxx.152) - 삭제된댓글이명박!!
내가 1년동안 정봉주를 기억하는건
내가 1년동안 bbk의 진실을 잊지않는다는 뜻이야
니가 대한민국사람 5천만명을 다 잡아가둬도 진실은 변하지않는다
여러분, 우리 절대 이명박 용서하지말아요
전두환처럼 수백명 살인해놓고도 호위호식하게 두지말아요8. evilkaet
'11.12.26 8:25 AM (222.100.xxx.147)ㅠㅜ 답답한 현실입니다
9. ㅠㅠ
'11.12.26 9:31 AM (14.52.xxx.140)아침부터 눈물바람이네요.
저도 정말 잘 안우는사람인데.
웃으면서 이기는싸움을 하는데 자신을 마음껏 도구로 써 달라시는 정의원님.
정말 대인배이십니다.
정말 감사합니다.10. 맘이 아프네요
'11.12.26 9:33 AM (118.46.xxx.133) - 삭제된댓글사랑합니다 봉도사님 새벽닭이 울기전 어둠이라고 생각하겠습니다.
11. 이미 그는 이겼다
'11.12.26 10:59 AM (211.117.xxx.33)정의원님은 이미 승리하셨어요.
진실의 편에 섰으니.12. ..
'11.12.26 12:02 PM (211.208.xxx.43)아,,눈물나네요.
웃으며 옛 말 할 수 있는 그날이 빨리 오기 바랍니다.
잊지 않겠습니다.13. 자연
'11.12.26 12:29 PM (183.97.xxx.218)눈물이 절로 납니다
안스러워 가슴이 미어지면서 또 분노가 솟아 오릅니다
건강하시고 꼭 빠른시간내에 좋은 소식이 있길 기도하겠습니다14. 대한민국당원
'11.12.26 1:49 PM (211.206.xxx.191)내년 총선에서 야권에 2/3 국회의원이 나왔으면 좋겠네. 쥐바기 탄핵. 탄핵하면 대선에서 불리해질까? 더러운 쥐새끼 하나로 나라가 개판이야 ㅅㅣ ㅂ ㅏ````````노통을 죽음으로 몬 그것 하나만으로도 쥐새끼 얼굴에 더러운 그 눈빛은 용서가 안된다. ㅅ ㅣ ㅍ ㅏ ~
15. 절대
'11.12.27 1:05 AM (115.140.xxx.45)절대 이 분노를 잊지 않을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