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153에 통통66에 얼굴크고 목 짧고, 게다가 가슴은 꼭끼는 c 컵이라 정말 옷살때마다 스트레스예요.
패딩 고르다 겨울 나겠네요. 오늘 나가서 패딩 입어보는데 왜들 옷깃은 그렇게 둥글고 큰지.
제가 입어 보니 완전 목도리 도마뱀 같더군요.
조금 긴거 입어보면 이건 한마리 펭귄 ㅠㅠ
저랑 같은 체형으로 내면의 치명적인 아름다움을 매력으로삼으며 외모의 최대치가 귀여움(?)인 40대 초반님들
어떤 브랜드 어떤 스타일 옷을 입으시나요?
혹 성가시더라도 링크 좀 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