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만 정권 때 영국 모 언론 특파원
한국에서 민주주의를 기대하는 것은
쓰레기통에서 장미꽃이 피는 것 같다고 했었죠.
이번 정봉주 재판을 놓고 같은 영국 모 언론 특파원도 놀랍다며
조롱섞인 비판을 했습니다.
MB가 역사를 이승만시대로 돌려 놓았습니다
이승만 정권 때 영국 모 언론 특파원
한국에서 민주주의를 기대하는 것은
쓰레기통에서 장미꽃이 피는 것 같다고 했었죠.
이번 정봉주 재판을 놓고 같은 영국 모 언론 특파원도 놀랍다며
조롱섞인 비판을 했습니다.
MB가 역사를 이승만시대로 돌려 놓았습니다
조금 더 있으면 일제로 돌려 놓을 기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