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맨날 이어폰 끼고 거실에 앉아 누워서 눈감고 듣고있습니다(얼마나 귀여운지 ㅋㅋ)
얼마전에 정봉주 의원이 1년 실형을 받았다고 뉴스에 나오니까,,
어휴,,이 추운겨울에 어쩐다냐??
이러네요,,
아우,,수구꼴통 남편머리에서 이런 생각을 내뱉는다거 자체가 엄청 놀랍습니다
지금도 이어폰 끼고 이~~맹~박 이~~~~~~~~맹박 ~~~~~~~~~아 맹박~~~~~~~~~
하면서 나꼼수 들으려면 나오는 CM송 처럼 나오는거 있잖습니까 그거 따라 부르고 있네요
뉴스에 정봉주 의원 기자들한테 둘러쌓여 가는거보고 걍 물끄러미 쳐다만 보고있어요
흐미 귀여운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