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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얼른 2012년이 왔으면 좋겠네

천대전금 조회수 : 1,137
작성일 : 2011-12-22 14:15:02

명박이 운이 쇠하는 해

제 아무리 너라도 다가오는 새해는 막지못할것이다

조금만 참으면 온다

너에게는 죽음만이 남아있어

자다가 편히 죽지만 말아다오

  

IP : 59.86.xxx.19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12.22 2:16 PM (211.244.xxx.39)

    2912년이면.......우리도 다 죽어있을듯....ㅎㅎㅎ

  • 2. **
    '11.12.22 2:16 PM (59.27.xxx.100)

    명박 망하는거 꼭 보고 싶은데
    2912년에 여기 모든분들 다 죽어요

  • 3. ㅎㅎ
    '11.12.22 2:20 PM (222.105.xxx.77)

    2912년이라 뭔 예언인가 싶었더니,,,
    고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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