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뜨악~~~즐겨찾기를...상대방이 알수 있나요???

이럴수가... 조회수 : 1,786
작성일 : 2011-12-22 13:33:39

제가..잘 가는 블로그를 즐겨찾기 해놓았어요. 이웃등록은 안한채...그냥 들어가서 볼수있도록.

 

즉. 제 흔적을 남겨놓질 않았는데요, (절대 로그인은 안합니다.)

 

그 블로그 주인장이...제 블로그에 들어왔어요....!!!!!!!!!!!!

 

제가 즐겨찾기만 해놓았을뿐. 네이버에 로그인을 거의 안하느라, 흔적을 남겨놓진 않았는데

 

어떻게 알고 제 블로그에 들어왔을까요?

 

즐겨찾기만 해놔도..상대방이 알수 있나요? 알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혹시 아는분..조언좀 주세요~~~

 

 

IP : 112.149.xxx.2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1.12.22 1:34 PM (203.244.xxx.254)

    로그인 한채로 한번이라도 방문한 적이 있으면 방문한 사람 목록에 뜹니다..

  • 2. 퍼플쿠킹
    '11.12.22 1:35 PM (1.217.xxx.226)

    다른 블로그는 모르겠지만 티스토리는 알 수 있습니다... 아마 모든 블로그가 그렇지 않을까 싶은데요,
    내 블로그의 구독자 목록을 관리자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답니다.^^

  • 3. 원글
    '11.12.22 1:37 PM (112.149.xxx.24)

    단언컨대..단한번도 로그인 으로 방문한적 없어요.
    그건..확실합니다.

    티스토리는 뭔가요? 네이버 블로그랑 다른건가요???
    어디서 확인할수 있나요?
    제가 이웃등록은 안했는데도, 그냥 회사 컴터에 즐겨찾기 해놓은것만으로도 제 블로그에 들어올수 있다는건지
    넘 이상하고 궁금해요...ㅠㅠ

  • 4. 그냥
    '11.12.22 1:42 PM (121.166.xxx.129)

    그 분이 어떤 것을 검색하다가 원글님 블로그로 들어오신거 아닐까요?
    일부러 들어오신게 아니라 검색한 내용 확인하시려고 들어오신 것 같은데요.
    그분 블로그를 원글님이 아시니까 원글님 눈에 들어온 것일테구요.

  • 5. ㅇㅇ
    '11.12.22 1:42 PM (121.189.xxx.87)

    님이 신도 아니고 ..단언하는 것은 좀...☞☜

  • 6. 원글
    '11.12.22 2:05 PM (112.149.xxx.24)

    저는 daum 메일을 이용하고, 네이버는 로그인 안하고, 그냥 검색 정도만 해요...
    물론 스크랩도 안하거든요.
    (며칠에 한번..우연히 제 블로그 들어갔다가 상대 블로그 흔적이 남아 있어 깜짝 놀란거예요..방문자수가 매일 0,1이니 아마 수십일전에 들어왔을듯~)

    그래서 신기하고, 이상해서 여기다 물어본거예요.
    즐겨찾기는 PC의 문제인데, 어찌 알고 들어온건지...ㅋㅋ

    자꾸 실수로 로그인 안했냐고 물으시는데, 안한거 맞고, 그걸 추궁할게 아니라.
    논점은...하여간... 만약..안했다는 전제하에..어떤 방법으로 알수 있냐를 묻는 질문인데 니가 신도 아닌데 어찌 단언하냐고 묻는 뻘댓글은..좀 웃기네요^^
    논점에서..말꼬리 잡고 늘어지는거 밖에...

  • 7.
    '11.12.22 2:35 PM (203.244.xxx.254)

    로그인을 절대 안 하고 즐겨찾기만으로는 알 수 없으니까 반문하는 거죠. 별로 웃길만한 상황은 아닌데요.
    내 pc 즐겨찾기를 남이 어케압니까? 이걸 물어보는 게 더 웃긴거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34792 요즘 10대~20대 초반은 커뮤니티 활동 거의 안 하나요. .. 22:31:38 3
1634791 파김치 성공했어요~~ 요리 22:26:03 141
1634790 아오 좋은 꿈꾸고 간만에 로또샀는데 꽝이네요 1 ㅇㅇ 22:20:09 104
1634789 북한에 건 장난전화 겁나 웃겨요. ㅋㅋㅋㅋ 3 .... 22:19:19 658
1634788 빨리 생일 좀 끝났으면 하- 2 ㅜㅜ 22:14:21 394
1634787 민희진이라는 나르시스트 인간 6 너무함 22:14:05 488
1634786 알밥도 재활용한대요ㅠ 10 .. 22:09:38 849
1634785 경상도분들 서울에 열등감 있나요? 10 궁금 22:06:49 513
1634784 넷플릭스에 한국드라마 추천 부탁드려요! 4 ... 21:59:13 333
1634783 아내 출산시에 3 .. 21:57:01 450
1634782 흥미로운 유튭 - 인간의 멸종은 이미 시작됐다 150년밖에 안 .. 1 ..... 21:52:29 542
1634781 성인딸 adhd증상 치료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3 ㅇㅇ 21:52:27 629
1634780 모발이식후 자전거타기 안되나요? 7 모발이식 21:50:31 377
1634779 지옥에서 온 판사 4 사이다 21:50:24 951
1634778 회사 동료들이 불쌍하게 볼까 봐 걱정돼요. 6 rf 21:50:11 1,062
1634777 너무 피곤해서 죽겠어요... 1 21:47:56 746
1634776 변요한 밤톨처럼 생겼네요 4 정우 21:45:15 743
1634775 지금껏 살아보니 제일 잘한 일 35 21:40:46 3,652
1634774 라우겐이 프레첼인가요? 2 ㅇㅇ 21:40:23 363
1634773 로또를 사려다 못샀어요 4 로또 21:38:56 570
1634772 나인원은 오를 만큼 올랐나보네요 ... 21:35:41 719
1634771 아이폰 16 쓰시는 분들, 어때요? 3 아이뻐 21:26:50 546
1634770 소아정신과의사나 상담사들은 자녀들과 소통 잘하겠죠 7 .. 21:25:29 924
1634769 안매우고추가 두껍고 맛이 없는데....처리할 요리법 없을까요? 7 dy 21:24:25 332
1634768 중소기업 cs 고객상담은 2 .. 21:23:06 2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