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일이 즙내서 짜먹긴 좀 귀찮고
손쉽게 정말 상~~큼하고 싼 뒷맛 안나는 게 뭘까 싶어서요.
좀아까 천일의약속 3부봤는데 거기서 양가 엄마들 호텔에서 만나는 장면에서
정말정말 시원해보이는 큰~ 잔에 레몬에이드 나오네요.
요즘 너무 목도 마르고 상~큼한 거 땡겨서요..
(... 임신인가...? -_-;)
호텔에 들어가는거는 시럽이 들어가요.. 마트에 파는거랑 같은 회사입니다..
그거 외에 이거저거 시럽이 들어가는데..
제가 호텔에서 레몬에이드를 먹어보지는 않았지만 호텔에서 파는거 직접 즙내서 하는거 아닐까요??
그리고 저는 레몬 한꺼번에 사서 유자청과 같은 방법으로 레몬청을 만들어서 탄산수에 타먹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