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정시 원서점수를 앞두고 아무 것도 손에 안 잡힙니다.
지 주둥아리로 설립했다고 떠들고 다녀, 명함 뿌려, 다단계도 아니고 투자자 모아
더 이상 무슨 증거가 필요한지
쥐새끼 그럼 지 회사도 아닌데 떠들고 다닌 거면 허위 사실 유포에다 설립자 사칭했으니
처벌 받아야 지
니가 무슨 바지 사장도 아니고
내년 총선, 대선이 무섭지? 나 절대 안 잊어먹고 끝까지 할거야
스스로 셀프 빅 엿을 쳐 드신거야.
나같은 평범한 아줌마도 분노하게 만드는 탁월한 능력, 고마워
나 지금부터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볼꺼야
뭐든지 할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