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도 없으니,
아예 그 당사자인 꼼수 4인방을 모두 구속시키는거죠.
말 그래로 제갈을 물려서 방송을 못하게 하는
조직 폭력배의 방식을 시작하는 거라봐요..
김용민 교수도 결국은 네명 모두 구속 될것이다 라고 말했다고 하죠.
주진우도 집회에서 정봉주 다음에 자신이 다음이라고 말하고.
그렇게 하면서 유권자를 쫄게 하려는
또 다른 횡포을 보이는 것입니다.
어떤 결과에도 우리들이 쫄지 않는것.
지치지 않고 돌을 던지는 것,
이 모독, 치욕, 분노를 기억해 두는것
잊지 말자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