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일산 지금 뭔가 타는 냄새 안 느껴지세요?

탄 냄새 조회수 : 1,981
작성일 : 2011-12-20 19:51:02

방금 애들 학원 보내고 호수공원 한바퀴 돌고 왔습니다.

그런데 뭐랄까 전기가 합선되어 과열될때 나는 냄새 같은 것이 많이 느껴져요.

집안에선 모르겠는데 호수공원에서 마두동 집으로 오는 내내 전기 피복이 타는 듯한 그런

냄새가 나네요.

오늘 일산에 무슨 일 있었나요?

아님 습도가 높아 각종 식당 냄새가 내려앉아 그렇게 느껴진 건지...

여튼 이상해서 혹시나 하고 여쭈어 봅니다.

IP : 121.163.xxx.71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맘
    '11.12.20 8:13 PM (121.163.xxx.71)

    그런가요? 오늘 너무 심하네요. 방금전 애들 데리러 나갔다 왔는데 점점더 심해지는 것 같아요 ㅜ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2846 87학번도 농어촌전형 있었나요? 13 티티새 2012/01/27 1,614
62845 혹시 역술인 이한국(계룡산도령?. 자운?)이라는 분에게 사주 보.. 24 사주 2012/01/27 33,142
62844 궁금해서 통계한번 내보고 싶음.. 맞벌이/ 전업/ 미혼?? 15 그냥순전히 2012/01/27 1,339
62843 저렴한곳,,(택배) 3 가을소나무 2012/01/27 537
62842 식당에서 혼자 밥 한끼 맛있게 먹었어요. 7 임산부 2012/01/27 2,381
62841 유방암검사결과 조직검사 하라고 합니다. 병원추천요... 써니맘042.. 2012/01/27 1,300
62840 설날 점심 안먹고 친정 갔다고 삐지신 시어머니...제가 이해해야.. 7 나도 할만큼.. 2012/01/27 2,956
62839 고등학교 이과 관련 도서 추천해주세요 독서 2012/01/27 2,649
62838 포장이사 추천 3 포장이사 2012/01/27 1,218
62837 엄마에게 전화를 했어요. 1 하~ 2012/01/27 957
62836 오사카 방구하기 2 어떻게 할까.. 2012/01/27 1,075
62835 명절 찐생선 1 재활용 2012/01/27 1,215
62834 <죄송>해품달 배우가 아니라 다른 것에 꽂혔어요 7 내가 이런 .. 2012/01/27 2,227
62833 자기 자신한테 투자하는게 짠돌이인가요? 12 마크 2012/01/27 2,314
62832 칭찬의 역효과 - 잘못된 칭찬은 아이를 망치는 지름길이네요. 2 이글루 2012/01/27 1,608
62831 잠실 출퇴근하기 좋은 곳을 추천해주세요. 6 궁댕 2012/01/27 1,438
62830 남편 잘생긴 외모만 보고 결혼하신 분 계세요? 21 ..... 2012/01/27 17,041
62829 애터* 라는 다단계 제품 아세요?? 8 샴푸 2012/01/27 1,209
62828 한나라당 대국민 약속 '공공장소 금연, 이코노미석 탑승?' 8 세우실 2012/01/27 993
62827 수학문제좀풀어주세요 7 수학 2012/01/27 732
62826 6시 내고향 맛있는 수다 에서요. 궁금 2012/01/27 441
62825 마말레이드 잘 만드시는 분.. 2012/01/27 363
62824 장터에 가베랑 문제집 무료로 드릴려고 합니다.. 2 후리지아 2012/01/27 817
62823 보험 설계사 어찌해야 하나요?? 2 보험 2012/01/27 998
62822 간호섭 교수,,, 남자에요? 여자에요?? 12 몰라몰라 2012/01/27 32,9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