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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턴 미 국무장관 영어는 왜 잘 들리죠?

... 조회수 : 4,038
작성일 : 2011-12-20 19:17:07

영어 못하는 저이지만 클린턴 미 국무 장관의 말은 다 알아 들을 수가 있어요.

말을 천천히 하는 이유도 있지만 혀 안 굴리고 또박 또박 말하기 때문인지..

클린턴 미 국무장관이 미국 사람 기준으로 말을 못하는 것인지 잘 하는 것인지?

하여튼 이런 미국 사람만 있으면 방송에 나오는 미국말 다 알아 들을텐데..

IP : 124.5.xxx.8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12.20 7:22 PM (121.161.xxx.98)

    아시아...특히 북한에 관심이 많고..또한 북한을 방문한적도 많고....

    아시아 영어를 구사하니까...더 더욱알아듣기 쉽습니다....

  • 2. 아시아 영어가 아니라
    '11.12.20 7:24 PM (81.178.xxx.14)

    유럽피안 영어를 비슷하게 구사하네요.
    영국도 미국도 아닌, 강하지않은 영어를. 그리고 원래 클린턴이 발음이 좋아요.

  • 3. 나거티브
    '11.12.20 7:26 PM (118.46.xxx.91)

    오바마 연설도 잘 들리더라구요.
    국민 대부분이 이해하도록 문장이 어렵지 않게 연설문을 작성한다고 주워 들었어요.

  • 4. ㅇㅇㅇㅇ
    '11.12.20 7:27 PM (115.139.xxx.16)

    미국 정치인들이 보면 다 발음이 알아듣기 쉽더군요.
    이민자들이 많은 나라이고, 영어 잘 못하는 국민들도 많아서
    자신의 뜻을 잘 전달하기 위해서 더 연습을 할꺼에요.

    이번에 평창 프리젠테이션보면 프리젠터들 시간 따로내서 똑같은 대본으로 연습하고 또 연습하고 그러잖아요. 직업이 정치인이고, 한 때 대선 유력자이기 까지 했으니, 그런 연습을 훨씬 많이 해서 그럴거에요. 오바마 영어도 듣기 괜찮아요

  • 5. 아시아 영어라니 헐....
    '11.12.20 7:34 PM (188.22.xxx.139)

    뉴욕 상류층 특유의 영어가 있어요
    영국식 영어 비슷한
    발음이 클리어해서 듣기가 편해요

  • 6. 음.
    '11.12.20 8:30 PM (81.178.xxx.14)

    영국식영어 발음 클리어 하지 않고, 그냥 다릅니다.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못알아듣습니다.

  • 7. jk
    '11.12.20 8:55 PM (115.138.xxx.67)

    영국식 영어가 알아듣기는 더 힘듭니다. 한국사람들이 미국식 영어에 익숙해서요....

    국무장관이니까 외국인들을 많이 상대할거고 그러니 발음을 정확하고 천천히 하겠죠.
    정치인들은 아무래도 공식석상에서 말하는건 좀 더 천천히 그리고 혀를 덜 굴려서 알아듣기 쉽게 말하는거겠죠.

  • 8. 뉴욕 상류층은
    '11.12.20 10:12 PM (188.22.xxx.139)

    특유의 영어를 쓰거든요
    그래서 영국식 영어라 하지않고 `비슷한`이라 했구요
    그리고 영국식 영어가 어렵다하시는데 다 듣기나름, 사람나름이구요
    개인적으로 영국식이 훨씬 편하고 미국 일반인 특히 남부 영어는 절대 못 들어요 ㅋ

  • 9. 힐러리 클린턴이
    '11.12.20 11:03 PM (99.140.xxx.220)

    일리노이 주의 시카고 근교 출신이에요.
    시카고 사람들이 쓰는 영어가 미국의 표준어이니, 클린턴도 표준영어를 구사한다고 봐도 되겠죠.
    아무래도 표준어 이다 보니 더 귀에 쏙쏙 들어오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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