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어준이 눈물을 글썽이는 모습을 처음봤음.. (나꼼블로그)

참맛 조회수 : 4,500
작성일 : 2011-12-20 02:24:13

김어준이 눈물을 글썽이는 모습을 처음봤음.. (나꼼블로그)

http://nakkomsu.blogspot.com/2011/12/blog-post_20.html

 

총수 쫄지마라.....

IP : 121.151.xxx.20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 정말...
    '11.12.20 2:29 AM (221.147.xxx.111)

    이 사람때문에 미치겠네 ㅜ

  • 2. 아니
    '11.12.20 2:33 AM (125.141.xxx.70)

    '여지껏 우리 힘으로 버텼지만 이젠 힘들다. 당신들의 도움이 필요하다. '
    라고 김어준씨가 정말 그랬나요?

    한달전부터 4명의 신변 위협에 도청은 기본이였다니...

    나꼼수 열혈지지자도, 다 들은 사람도 아니지만 사진과 글만 봐도 이 새벽에 부르르 떨리는데
    뭘 어떻게 도와야 하는 건가요?

  • 3.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11.12.20 2:37 AM (140.247.xxx.13)

    나꼼수 열렬히 듣고,
    주위 사람들에게 나꼼수 권하고,
    투표하고,
    잘못된 정치에 한마디씩 더 하는 거 아닐까요.....F4 너무 안쓰러워요.

  • 4. 참맛
    '11.12.20 2:39 AM (121.151.xxx.203)

    아니/ 저도 하루죙일 북한방송 소음에 시달렸다가, 이걸 보니 아무 생각이 없네요.

    반대하는 사람들을 스탈린처럼 무자비하게 잡아 넣기 시작할 모양이네요.

  • 5. 나거티브
    '11.12.20 2:44 AM (118.46.xxx.91)

    총수 울지 말아요.

    불면의 밤이 깊어갑니다.

  • 6. 이번엔 우리 차례
    '11.12.20 3:17 AM (219.241.xxx.45)

    F4 지켜주께!

  • 7. .......
    '11.12.20 7:14 AM (118.42.xxx.135)

    어떻해요..?지켜주고싶네요~~

  • 8. 대체
    '11.12.20 9:51 AM (115.140.xxx.203)

    이게 뭘까. 우리손으로 뽑은 권력이 우리를 향해 칼을 겨누는 이 행태가.
    정말 어떻게 지켜줄수 있는지.. 안타까와요

  • 9. 쓸개코
    '11.12.20 11:10 AM (122.36.xxx.111)

    제가 좋아하는 사람이 힘들어하면 저도 맘이 아프던데..
    상처 덜받았으면 좋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7237 너무 진하지 않은.. 7 이제스무살 2012/01/08 1,161
57236 글이 안보여요 2 스마트폰 2012/01/08 558
57235 어제 아이폰 문의 했던 녀자 아이폰 지르려고 하는데요.. 22 이제 지를 .. 2012/01/08 2,207
57234 (예비고1)아들몸이 너무 말랐어요. 6 고딩맘 2012/01/08 2,080
57233 기본료제로 휴대폰 사용하시는 분 안 계세요? 2 ... 2012/01/08 834
57232 클래식 음악 좋아하시는 분들께 좋은 싸이트 소개 4 ... 2012/01/08 1,611
57231 조카가 손가락에 마비가 1 마비 2012/01/08 1,065
57230 혹시 코안에,,혹수술하신분 계세요? 4 사라 2012/01/08 4,041
57229 얄미워요 동네줌마 2012/01/08 686
57228 이틀된 매운탕거리 먹어도 될까요? 1 ㅠㅠ 2012/01/08 2,178
57227 딸래미가 중국산 속옷을 샀어요 3 찝찝해요 2012/01/08 1,848
57226 키톡의 자스민님 글 중 유부... 4 유부 2012/01/08 2,362
57225 곽노현 교육감 최후 진술(12월 30일 결심공판) 6 결백확신 2012/01/08 1,035
57224 여자분인데 남자골프채 사용하시는 분 계시나요? 4 조언부탁 2012/01/08 8,788
57223 시어머니께선 왜 꼭 바꿔놓고 갈까요? 9 며느리 2012/01/08 4,483
57222 결혼식장에 아이를 데리고 오지 말아달라는 글을 보고 21 총각김칩니다.. 2012/01/08 8,860
57221 잠자다말고 아이한테 소리소리 질렀어요 ㅜㅜ 5 불안한아이 2012/01/08 1,937
57220 스노우보드 타는 비키니 미녀들 우꼬살자 2012/01/08 685
57219 유치원생 스키장 데려가보신분 1 그냥밀어주면.. 2012/01/08 762
57218 이갈이.. 윗니부터 빠져도 괜찮나요? 5 7살 2012/01/08 910
57217 아이폰에서 확바뀌었네요 8 오츠 2012/01/08 1,818
57216 꿈풀이좀해주세요. 1 심란 2012/01/08 605
57215 라이프 글에 우아미님...찾습니다.(무릎수술문의요) 도움절실 2012/01/08 808
57214 꿈에 그분을 뵜어요. ㅜㅜ 2012/01/08 814
57213 유주택자 청약예금 불필요한가요? 해지할까요?.. 2012/01/08 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