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언제쯤 되면 사주셨나요?
초4 남자아이인데 본인이 특별히 조르거나 그러진 않은데..
제가 가끔 있으면 좋겟다 싶을때도 있고 해서
고려중인데..
다른 님들은 언제 구입하셨는지 궁금해서 여쭤 봅니다...
보통 언제쯤 되면 사주셨나요?
초4 남자아이인데 본인이 특별히 조르거나 그러진 않은데..
제가 가끔 있으면 좋겟다 싶을때도 있고 해서
고려중인데..
다른 님들은 언제 구입하셨는지 궁금해서 여쭤 봅니다...
사줬는데 몇주는 핸드폰 게임 하느라 열심히 가지고 다니더니
요즘은 갖고 다니지도 않아요
인터넷을 막아놨더니 전화기에 흥미가 뚝~.
용건 있으면 학교에 있는 콜렉트 콜 전화기로 전화해요 ㅡ,,ㅡ
사달라면 그때 사주세요
저희애도 4학년인도 . 여자애 하나가 야한 사진을 스마트 폰으로 내려 받아 전체 아이들에게
뿌려서 선생님도 골치 아프고 엄마들도 경악하고 오늘 난리도 아니였어요
저희애들은 고등학교 들어갈 때 사줬습니다.
초1 인데 사줬어요 애아빠가 사준거라 너무 이르지않나하고 불만이었는데 수업끝나면 재깍전화오고 놀토 전 금욜 방과후에 실내화챙겨오라고 잔소리하기 편하네요
초등 졸업하고 사줬어요.
큰애(23)- 고1 때 사줌
둘째(19)- 초6 때 사줌
막내(13)- 초1 때 사줌.
큰애 키울때만해도 애들이 무슨 휴대폰이냐 했는데
10살 터울인 막내 초등학교 들어갈 무렵되니 안든 애들이 없더군요.
게다가 세상이 흉흉하니까 위치확인용으로 사게 되더라구요.
최대한 늦출수 있을만큼 늦춰서 사주라고 하시네요. 내년 중1 초4 있는데 아무도 안사줬어요.
내년되면 큰아이 인터넷 안되는걸로 사줄까 생각중입니다.
큰애 예비중3 아직없고 고등생이되면 사줄려구요.. 그냥일반폰으로!
작은애 예비중1 사달라고 안하고있고,아직 사줄계획없음.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51017 | 차이코프스키 - 제6번 <비창 교향곡> 1악장 2 | 바람처럼 | 2011/12/25 | 3,211 |
51016 | 출산 후엔 다들 그런건가요? 7 | 야옹엄마 | 2011/12/25 | 1,847 |
51015 | 보건소에서 예방접종을 했는데요 5 | .... | 2011/12/25 | 1,829 |
51014 | 정동영은 돌아온 탕자다.. 14 | 돌아온 탕자.. | 2011/12/25 | 1,926 |
51013 | 아이 진로에 대해 여쭤요 (특목고,일반고) 9 | 엄마 | 2011/12/25 | 2,300 |
51012 | 난동증 여자가 읽을만한 책 추천 부탁드려요 3 | 난독증여자 | 2011/12/25 | 1,245 |
51011 | 유치원생 클스마스 선물 아이패드 많이 하나요! 5 | 프랑크 | 2011/12/25 | 1,429 |
51010 | 美 LA타임즈 "인기 팟캐스트 '나꼼수' 중지 위해 정.. 1 | 참맛 | 2011/12/25 | 1,968 |
51009 | 맛있는 만두의 비결... 4 | 초보엄마 | 2011/12/25 | 3,215 |
51008 | 전여옥 의원에게 있어 진보의 조건이란 24 | 세우실 | 2011/12/25 | 1,589 |
51007 | KT직원들도 성과급 나오나요? 3 | 다이니 | 2011/12/25 | 3,488 |
51006 | 시댁에서 온 택배받고 울컥... 34 | ㅠㅠ | 2011/12/25 | 20,107 |
51005 | 오세훈의 사퇴 3 | 올해의 실수.. | 2011/12/25 | 1,201 |
51004 | JYJ 활동 방해 사실이라고 판명났다는데.. 19 | sm치사하네.. | 2011/12/25 | 2,160 |
51003 | 스티로폴박스 어디서 구하나요? 2 | 청국장 | 2011/12/25 | 785 |
51002 | 2011년 읽었던 책을 추천해주세요!!! (리스트 작성중) 18 | 책책책 | 2011/12/25 | 1,916 |
51001 | 올스텐 무선주전자 추천해 주세요 6 | 라이사랑 | 2011/12/25 | 3,939 |
51000 | 큰학교가면 진짜로 냉방에서 자야 하나요??(정씨걱정에 잠못이루는.. 8 | .. | 2011/12/25 | 2,038 |
50999 | 다리교정하기 | 안짱다리 | 2011/12/25 | 564 |
50998 | 시숙의 극존칭 ㅋ 1 | ㄴㄴ | 2011/12/25 | 922 |
50997 | 난생처음 갈비탕 끓였는데 3 | 난감 | 2011/12/25 | 1,269 |
50996 | 저 진짜 못됐죠? 벌써부터 명절스트레쓰에요.. 5 | 명절스트레쓰.. | 2011/12/25 | 2,112 |
50995 | 자기남편을 극존칭.. 13 | 거슬려;; | 2011/12/25 | 4,705 |
50994 | 올케가 시어머니를(제친정엄마) 엄마라고 부르는데.. 55 | -.-; | 2011/12/25 | 14,888 |
50993 | 강남역에 일식라면 또는 감자탕 맛있는집 아시는분~~도와주세요~~.. 6 | 망탱이쥔장 | 2011/12/25 | 88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