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같은 날, 주식사야겠네요.

흔들리는구름 조회수 : 3,892
작성일 : 2011-12-19 14:27:58
안전한 주식이고 전망도 좋은데 오늘 폭락한 주식으로... 몇 일 두다보면 다시 오를 것 같은데.. 

전 부자될 수 있는데도, 돈이 없어서 주식을 살수가 없네요. 

아웅... -.-


IP : 61.247.xxx.18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11.12.19 2:28 PM (14.52.xxx.192)

    맞아요.
    지금 떨어지는 주식 사면 대박~

  • 2. 글쎄요
    '11.12.19 2:29 PM (115.140.xxx.66)

    ....주식이란건....어디로 튈지 아무도 모릅니다.
    늘 예상대로만 된다면 망할 사람 하나도 없겠지요

  • 3. **
    '11.12.19 2:32 PM (121.146.xxx.157)

    울남편도

    이럴때 사는게 주식

  • 4. jk
    '11.12.19 2:34 PM (115.138.xxx.67)

    사세요...

    2배로 사세요~~~~~~~~~


    ps.
    이거 비꼬는거라능... 또 내가 주식사라고 했다고 나중에 씹으면 곤란... ㅋ

  • 5. 바닥
    '11.12.19 2:38 PM (175.113.xxx.155) - 삭제된댓글

    이미 바닥치고 올라가고 있네요..

  • 6. 사도
    '11.12.19 3:51 PM (14.32.xxx.96)

    어디걸로 사냐가 문제겠죠!

  • 7. 성공한사람
    '11.12.19 4:02 PM (1.225.xxx.229)

    전 주식의 '주' 자도 모르는데
    동료직원 남편이
    아침에 50만원해서 200만원됐다고 전화왔어요.
    선물(?)인가 그런거 조금씩 취미로 한다고
    요즘 치과다녀서 돈썼는데 메꿨다고 좋아했어요...

    정말 주식으로 돈 번 사람 처음으로 가까이서 봤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2730 공공장소에서 모유수유 15 모유수유 2011/12/26 3,180
52729 MB "검찰, 사회변화 못 따라가면 국민신뢰 못 받아" 23 truth 2011/12/26 1,707
52728 충남 논산 한미FTA반대 촛불문화제 알림(27일 화요일) 3 행복한생각중.. 2011/12/26 561
52727 도장 파는 곳 소개 좀.. ... 2011/12/26 683
52726 요즘 바지입고 부츠안신고 구두신어면 없어보일까요? 3 ** 2011/12/26 1,779
52725 민변-표현의 자유 옹호 및 증진을 위한 공익변론기금 모집 5 무크 2011/12/26 679
52724 돈벌기는 어렵고 쓰기 쉬운 이유는 뭘까요 4 궁금 2011/12/26 1,461
52723 우리나라 자유민주주의 국가 맞나요...? 3 량스 2011/12/26 772
52722 쥐 임기끝나고 먹튀할까봐 정말 겁납니다.. 8 쥐박이out.. 2011/12/26 1,916
52721 무한도전이나 폭력개그도 문제 11 왕타, 폭력.. 2011/12/26 1,935
52720 나이들면 짠맛을 못느끼나요 ..?? 5 .. 2011/12/26 2,057
52719 그랜드카니발, 푸조508, 그랜저 hg중 어떤차가 좋을까요? 3 .... 2011/12/26 1,382
52718 내아기가 따돌림을 당할 때 주변엄마들의 반응 4 ----- 2011/12/26 2,639
52717 아름다운 커피에 올린 글에 대한 답변 4 가관이네요 2011/12/26 1,516
52716 원전 증설을 밀어 붙이는 숨겨진 이유들 6 무크 2011/12/26 1,400
52715 역쉬 정봉주 해박한 깔대기 ㅋㅋ 배꽃비 2011/12/26 1,577
52714 이번엔 KTX 매각 10 ㅡㅡ 2011/12/26 2,046
52713 다문화가정 아이 한글지도 후기 9 올릴게요 2011/12/26 2,252
52712 중년 직장인의 진로고민(?) 입니다. 3 기로의 중년.. 2011/12/26 1,458
52711 함몰유두 때문에 걱정이 많습니다. 2 걱정 2011/12/26 2,172
52710 중학생 아들이 어제 여자친구를 데리고 집에 왔어요. 7 j 2011/12/26 10,876
52709 집안일 적게 할 수 있는 노하우 있을까요 11 ㅇㅇ 2011/12/26 3,080
52708 법무부, 내년 총선까지 SNS 선거운동 기준 만든다 3 세우실 2011/12/26 826
52707 대치/도곡쪽에 보세옷 가게, 괜찮은데 있나요? 1 ㅇㅇㅇ 2011/12/26 1,341
52706 물티슈, 간편 청소에 편하네요. 7 미소 2011/12/26 3,3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