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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그땐 그랬죠~~~

부산어묵 조회수 : 750
작성일 : 2011-12-18 15:04:32

  오늘 사실 오랜만에 한우 불고기 먹으면서

식구들끼리 그냥 행복했네요^^

 

그냥 외식하는 것 보다 싼 거 같길래 해 줬더니 넘 잘 먹네요~~

 

어제 정말 절약 글보다

옛날 융통성없이 절약하던 때가 생각나서 조금 적었드랬죠...

애셋이나 낳았다고...핀잔 댓글...

 

다른 건 모르겠는데...

아이 낳은 걸로 그러시니 사실 넘 섭섭하네요...

 

새댁때는 10원이 아까워서 벌벌 떨었지만...

그때도 남편 세후로 400씩 벌어왔고

지금은 세후로 700넘게 벌어옵니다...

이런거 밝히는거 넘 우습지만...

 

다들 아이들은 먹을거 같고 태어나고...

능력 되니까 낳는 거니...

아이 낳는 거 가지고 그러시니 ...듣기가 그러네요

 

 

 

IP : 125.177.xxx.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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