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감사합니다
1. ,,,,
'11.12.15 9:30 PM (110.14.xxx.164)속좁긴 ...
200도 아니고요 자기 컴도 샀구만요2. ..
'11.12.15 9:31 PM (59.29.xxx.180)26만원짜리로는 안보여요.
3. ..
'11.12.15 9:32 PM (124.199.xxx.41)결론은 옷을 평해달라는 것이죠??ㅎㅎㅎㅎ
아님 남편은 핑계고 옷에 대한 흔들리는 마음때문인지..ㅎㅎ
암튼...
나이들면서 이런 브랜드가 옷이 편하게 느껴지던데..
전...괜찮아 보입니다..
PS : 남편님은 쫌생이 맞습니다...--4. 나라냥
'11.12.15 9:32 PM (180.64.xxx.3)앗 윗님 ㅠㅠ 싸보이나요? ㅠㅠ
5. 인나장
'11.12.15 9:32 PM (180.224.xxx.237)저두 직장다니면서 돈도 왠만큼 버는데두 옷하나 사는것두 신랑 눈치 엄청봐요. 백화점 옷은 커녕 인터넷옷도 맘대로 못사네요...그래서 가끔 지지리 궁상맞게 사는 내 자신이 짜증나요...
6. ..
'11.12.15 9:41 PM (125.134.xxx.196)남편분 속 좁아요
저희 엄마,아빤 방금 모임있어 외출하시곤 오시면서 옷을 사오셨는데
아빠가 엄마 패딩사주신거라는ㅋㅋ
저렇게 기분 좋게 사주면 얼마나 좋을까요?
자주 사는것도 아니고 큰맘먹고 사신거 같은데;;7. 11
'11.12.15 9:49 PM (114.206.xxx.212)저도 26만원짜리로는 안보여요
8. 음
'11.12.15 9:52 PM (119.196.xxx.96)남편은 밴댕이고
더 비싼 걸로 바꾸세요. 저거 사고 26만원짜리라고 곧이곧대로 말하셨어요?
8만원이라 그래도 믿을 듯.. 별로 안이뻐요.
더 비싸고 좋은 걸로 바꾸세요 ^^9. ᆢ
'11.12.15 9:52 PM (118.219.xxx.4)그동안 너무 안사셔서 그래요
가끔 사야 그래야 되는지 알아요10. 저도
'11.12.15 9:57 PM (58.234.xxx.93)26만원짜리로는 안보여요. 차라리 요즘 베스티벨리 뭐 이런 매장에서 15만원행사하는 그 상품이 더 좋아보여요.
11. 초록가득
'11.12.15 9:57 PM (58.239.xxx.82)화는 안내고 기분이 안좋다에 빵터졌어요~~이쁘게 잘 입으세요
12. 저도오늘
'11.12.15 10:03 PM (116.37.xxx.130)백만년만에 옷구경하다가 옷가계를 휩쓸다보니 60만원이 나왔어요
남편 출장가서 낼오는데 말 안하려구요
남편에게 쫌 미안하긴하네요13. 아돌
'11.12.15 10:04 PM (116.37.xxx.214)충전재가 튼실하게 들어가 있다는 전제를 깔고...
심플하고 예뻐요.
사진보다 실물이 나을꺼 같아요.
근데 너무 춥지 않을까요?
올해 추울꺼라는데 좀 더 비싸고 조금 더 좋은 것으로 바꾸시는 것을 추천해보아요~~~14. 나라냥
'11.12.15 10:04 PM (180.64.xxx.3)제가 심플 무난 이런스탈이어서요 엄마도 한패션하는지라 엄마가 괜찮아보인대서 덜컥;;;
난 26만원짜리 입을 자격있다! 라고 맘먹고 낼 다시 백화점 갈려구요
다시 휘릭 돌아봐야겠어요 ㅠㅠ
조언주신분들 울남편 쫌팽이라고 같이 욕해주신분들 감사해요 ㅋㅋ15. 나라냥
'11.12.15 10:06 PM (180.64.xxx.3)아 속에 부들부들 오리털이 빵빵하게 들었어요 ㅋ
엄마가 눈밭에 굴러도 얼어죽진 않을거라고 ;;;;;;
살땐 후드가 안보였는데 집에와서 다시입어보니 모자가 달랑달랑;;
엄마도 모잔 못본거같다했는데;; 낼 매장가보면 알겠죠?16. ..
'11.12.15 10:45 PM (125.152.xxx.217)이왕 산 거 예쁘게 입으세요.
참...놀랍네요........이게 삐칠 일인지.....ㅡ,.ㅡ;;;;;;17. ..
'11.12.15 11:16 PM (121.165.xxx.220)이런 분위기에 원글님이 마음이 변하면 평생 변변한옷 사입기 힘들어요..
내일 부터 추우니 활기차게 입고 다니세요..
이게 삐질일입니까???18. ..
'11.12.15 11:19 PM (1.225.xxx.98)자는 남편 발로차서 침대 밑으로 굴러떨어뜨리세요.
나쁜 넘~~ 쫌생이~~19. 헐~
'11.12.16 12:29 AM (115.140.xxx.45)남편분은 쫌생이시고요, 옷은 제가 보기엔 좀 별로인데...
20. ..
'11.12.16 12:38 AM (58.143.xxx.35)집도 있으신데, 뭐가 걱정이세요, 그정도 사치는 부려볼수도 있는거죠, 한달에 별볼일 없는옷 몇벌만 사도
20만원 훌쩍이더군요, 그래도 남편분 이해해 주세요, 본인스스로는 옷에 돈을 잘 투자안하는 분이시라서
옷을 굳이 비싸게 주고 살필요 있나에 조금 기분 상하셨을수도 있다고는 봐요,
단지 님은 자격이 되시잖아요, , 집없는 저두 요즘 참 한심하게 질러댔는데요 뭐21. 펜
'11.12.16 12:52 AM (175.196.xxx.107)털이 빵빵하게 들어 있다면 따뜻하고 편하게 입을 수 있겠네요.
가격은 그 정도 선이 맞는 듯 하고요.
좀 싸다 싶은 것들은 털의 양이 터무니 없이 적게 있죠. 아님 싸구려 깃털이 많이 들었거나.
디자인은 괜찮다고 봐요. 잘 어울리시면 그냥 입으세요.
근데 남편분 좀 황당하네요.
자기는 가질 것 다(?) 가지면서 부인이 옷 한벌 산 게 그렇게 배아픈가?
단순 좀팽이 수준이 아니라 지극히 이기적이고 자기중심적인 사람이네요.
나한테 돈 쓰는 건 당연한 거지만 배우자한테 들어 가는 돈은 무지 아깝고 배 아픈 사람.
자신을 위해 더 쓰세요.
너무 안 쓰다 쓰니까 더 그러는 걸 걸요.22. 이혼
'11.12.16 9:11 AM (202.30.xxx.237)이혼이 답입니다.
23. 나라냥
'11.12.16 9:16 AM (180.64.xxx.3)남편 드디어 삐진거 풀었어요 ㅡㅡ
밤에 잘때 아침에 일어나서도 살랑살랑해줬는데도 안풀길래
확 화내버렸어요 ㅋㅋ 제대로 먹힌듯 ㅋㅋ
남편은 미리 말 안했다고 삐진거였네요 ㅡㅡ 뭔 말을해야 알지요!!!
저흰 뭘 살때 서로 상의해서 사는데 제가그걸 어겼다 이거지요 ㅡㅡ
근데 친정엄마도 옆에있고 그런데 일일히 전화해서 물어보고 그러기도 그렇자나요
삐짐이 쫌팽이가트니라고 ㅡㅡ
암튼 아침부터 눈물바람 한탕 하고나니
남편왈 좀더 비싼거 이쁜걸로 바꿔와 라고 ㅋㅋㅋㅋㅋ
미리말안한거보다 맘에안들어서 기분안좋았던게 더 큰거같다고 ㅡㅡ
남편이 저 입은거보고 ㅠㅠ 오리궁뎅이 아줌마같아 라고 했 ㅠㅠ
제가 좀 한살 하거덩요 흑
암튼 결론은 남편은 삐진거 풀었고
오늘 눈발뚫고 ㅠㅠ 다시가서 더 좋은걸로 바꿔오기로 했답니다 ㅋ
덧)저기 윗님 ㅠㅠ 저희남편 쫌팽이고 속좁긴하만 이기적이고, 마눌쓰는돈이 아까운사람은 아니에요 ㅠㅠ24. 나라냥
'11.12.16 9:17 AM (180.64.xxx.3)헐 이혼이 답이라는 윗님은 먼가요 ㅋ
이거때매 이혼하긴 넘 아까운 남편이네요^^;;;25. ..
'11.12.16 9:44 AM (59.26.xxx.236)http://mall.shinsegae.com/item/item/itemDetail.do?item_id=14842962&sale_shop_...
26. 울 남편 넘 천사표네요
'11.12.16 12:26 PM (99.108.xxx.49)결혼할 때..다들 저보고 남편덕 이겠다 하던데..실감합니다..
남편이 언제나 자기는 암 것도 안 사고 제것 사게 하네요..휴...27. 그린 티
'11.12.16 12:53 PM (220.86.xxx.221)전 울 남편한테 고마워해야겠군요...
28. ㄱㄱㄱ
'11.12.16 1:00 PM (115.143.xxx.59)가격대비 별롭니다.솔직히.
29. 좀다른얘기지만
'11.12.16 1:05 PM (180.231.xxx.147)모델명으로 검색하니 21만원쯤이면 구메가능하실듯
백화점서 모델확인해서 인터넷뒤지면 거의 훨씬 저렴하게 구매하실 수 있어요
남편분이 어쨋든 옷산걸로 그렇게 삐지셨다니 팁하나 알려드려요30. ..
'11.12.16 1:16 PM (121.165.xxx.110)부부문제에 참관하면 바보라는걸 이제 확실히 느낍니다..
원글님 댓글보니 더 쫌팽이 같아요..
친정부모랑가서 옷사는데 전화로 물어봐요??
가격대비 옷을 사는거지...좋은옷은 무지 많아요..이참에 구호에서 지르세요..31. ㅎㅎ
'11.12.16 1:20 PM (221.138.xxx.55)이 참에 아주 괜찮고 비싼거 사서 입으세요.
찍소리 못하게...32. 룰루랄라
'11.12.16 1:43 PM (175.116.xxx.93)이거 엘르스포츠에서 제가 산 디자인이랑 거의 똑같네요. 엘르스포츠 할인해서 20만원 주고 샀는데...이것보단 색상 배색이 엘르것이 더 이쁜거 같아요. ~~~~~~~~~
33. 엄머...
'11.12.16 1:50 PM (14.50.xxx.251)울 남편은 제가 옷 사면 무쟈게 좋아 좋아하는뎅....ㅋㅋㅋ
34. 충분히
'11.12.16 1:53 PM (183.101.xxx.46)살 자격이 있고요. 남편분 좀 쪼잔하시네요.
오리털패딩이 같은 디쟌이라도 겉감 재질이라던가 오리털 함량이나 바느질 촘촘하게 된게 가격대에 따라 틀리더라고요. 적어도 20만원대는 줘야 옷이 좀 짱짱하고 겉감도 두껍더라고요
전 님이 사신옷에서 모자만 없는거 작년초에 시슬리에서 30만원대에 샀어요. 이쁘게 잘 입으세요35. ddd
'11.12.16 2:26 PM (203.234.xxx.81)이거 좀 뚱뚱한 사람이 입으면 안되겠죠? 무슨 옷이든 안그렇겠습니까만은ㅡ.ㅡ
36. 이를 어쩐다..
'11.12.16 2:48 PM (202.30.xxx.226)같은곳에서 만들어서 서로 다른 업체?에 납품을 할까요?
제가 산 옷이랑 같은데 재봉선들만 살짝 다르네요.
http://www.hyundaihmall.com/front/shItemDetailR.do?ItemCode=2013076612&Basket...
저는 검색경유 쿠폰까지 합해서 거의 반값에 샀거든요.
옷은 원글님 링크 사진이 훨씬 밉게 나왔지만 실제로 입으면 예뻐요.
환불 하실 수 있으면 환불하시고...인터넷 검색해서 좋은가격에 다시 구매하시는 것도 좋을 듯해요.
후라밍고, 쉬즈미스...이런 디자인 많아요.37. ....
'11.12.16 2:50 PM (110.13.xxx.188)진짜 안이뻐요..
38. 배콰점이니까
'11.12.16 3:02 PM (59.28.xxx.139)반값으로 살수있을틴디.... 백화점만 벗어나고 메이커만 다르면 품질은 전혀 뒤질게 없는제품들....
39. 맘처럼
'11.12.16 3:09 PM (116.39.xxx.142)크레송 옷 세련되고 예뻐요.
깨끗하니 무난해요. 편할 거 같은데..
남편님은 그냥 아들이가 생각하세요~ 너무 솔직하셨다~예뻐해주세요^^40. 쫌 싸보여요, 옷이..
'11.12.16 3:13 PM (116.36.xxx.29)남편분하고 화해는 하셨다니 다행인데, 옷은 그값은 안해보이네요^^;;
그리고, 저 위에 어떤이...자기말 듣고 260만원짜리 확 사버리라는 조언.
대체 뭔지~ 이혼하라고 하는 사람보다 더 웃겨요.
사라고 한사람이 뒷감당 해줄껀가요??아님 돈을 보내줄껀가?
저런 생뚱맞은 조언들은 왜 하는지.
차라리, 비난을 하던지, 제대로된 조언을 하던지.
그러니, 3만원짜리 사고도 된장녀란 소리 듣지요. 3만원짜리면...아주 저렴한편인데도 말입니다.41. 초원
'11.12.16 3:39 PM (180.71.xxx.78)엄청나게 비싼거 사신줄 알았는데 26만원이면 삐질일도 아니구만요.
올겨울 따뜻하게 보내세요.
잘하셨어요.^^42. ...
'11.12.16 4:26 PM (175.115.xxx.9)남편님은 쫌쌩이 맞구요. 원글님 좀 피곤하시겠어요. 그런데 옷은... ㅎ 26만원 짜리로 안 보여요;;;
43. 제발~저 디쟌 사지마세요....
'11.12.16 4:37 PM (211.215.xxx.39)작년부터 정말 3초에 한명씩...거리에 깔렸어요.
이마트 자연주의,홈쇼핑브랜드부터 고가 브랜드까지...
남편은 삐지거나 말거나,
장만하는거...맘에 들때까지...하는겁니다.44. 제 눈에
'11.12.16 4:38 PM (121.147.xxx.151)안 차네요.
45. 비슷..
'11.12.16 5:50 PM (196.3.xxx.1)저도 올해 가벼운 오리털코트 하나 산다했더만.. 몇년전 산 털코트는 모냐고 하길래..
쿨~하게 한마디 했습니다.
내가 지금 기백짜리 가방을 지르는것도 아니고 100만원도 훨~씬 안하는 코트 한벌 산다는데 것도 안되냐고
그럼 차라리 가방을 하나 사까?? 했더니 암말도 안하던데요??
ㅋㅋㅋㅋ46. 이것은...
'11.12.16 5:59 PM (114.202.xxx.141)옷이 이쁘지 않은데, 26만원이나 주고 샀다니까,,,더 삐지신 거 같아요.
제가 인터넷에서 찜해두었던 건데,,, 한번 보세요
http://mershmall.com/?action=Detail&GoodsCode=N000000150
이거 살까 말까 하다,,,아울렛 갔더니 on&on에서, 이것과 비슷한 디자인(누빔선이랑 다 다름)으로
이월로, 블랙, 베이지 있길래, 블랙 사왔거든요.
오리털에, 니트 조끼부분,,,,
on&on꺼는 단추로,,조끼 고정하는거라, 잘 풀려서 좀 후회..
저건 지퍼로 고정하더라구요.
이번에 오리털 열심히 검색해보니, 같은 옷으로 보이는데, 브랜드가 여러가지로 나오는것도 있고..
저도, 오리털 패딩 만드는 공장이 별로 없나보다 햇어요.47. ...
'11.12.16 7:36 PM (180.67.xxx.41)헐..저걸 25만원이나 주고 사셨다구요..^^;;;;
그냥 환불하시고...하프클럽닷컴에 들어가시면 이월이긴해도 브랜드 좋은옷 넘넘 많습니다..
거기가서 한번 보세요..
얼마전에 저 아는분..올리비아 로렌 정상가 89만원짜리 18만원에 세일하길래 사드렸더니
넘넘 고급스럽다고 좋아하셨어요..
거기가면 싸고 좋은옷 많습니다..48. 미혼처자
'11.12.16 7:58 PM (115.21.xxx.199)글읽으니 결혼이 두려워요.. ㅠㅠ;
49. ..
'11.12.16 9:11 PM (175.118.xxx.75)아....속상하네요...
왜 그러고 사셨어요..ㅠㅠ
제가 사드릴께요~~ 남푠씨 정말 밉다 미워~~ㅠ50. 헐..
'11.12.16 10:32 PM (123.108.xxx.58)옷 비싼 거 아닌데ㅠ.ㅠ
정말 남편 분이 그런 마음이었다면, 정말 밉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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