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 과외 보내놓고 매달 회비 날짜 되면 어떤때는 입금하였다고 문자 보내는데 어떤때는 그냥 넘어거고..
항상 신경써서 문자 드리는게 나을까요?처음 보내놓고 나면 그의 상담도 잘안하게 되잖아여?..
수학 과외 보내놓고 매달 회비 날짜 되면 어떤때는 입금하였다고 문자 보내는데 어떤때는 그냥 넘어거고..
항상 신경써서 문자 드리는게 나을까요?처음 보내놓고 나면 그의 상담도 잘안하게 되잖아여?..
날짜 맞추어 입금하면 굳이 문자 보낼 필요 없을텐데요. 상대방도 답장하기도 뻘쭘하구요. 그리고 요새는 인터넷뱅킹시에 입금하고 상대방 휴대번호 입력하면 입금문자 가게끔 할 수도 있고 상대방이 통장에 유료알림 기능 걸어놓으면 입출금시에되면 자동으로 알림 메시지 가도록 되어 있기도 해요.
주변에서 보니까
저는 그냥 인뱅하고 마는데요
신경쓰는 엄마는 돈 들고 찾아가더라구요
가서 돈드리면서 간단한 상담을 항상 하더라구요
저는 그래서 제가 관심없는 엄마인가 했네요
인터넷 뱅킹 완료시에 SMS연계되어 있으면 다른 문구 안 넣어도 되고..
편리해서 이용합니다..
또는 어떤 사람들은 자기 통장에 입출금 내역이 바로 SMS서비스 받도록 신청해둬서 말 안해도 즉시 알기도 하더라구요..
돈 직접 주면서 다달이 상담하려는 엄마 선생님들이 별로 안 좋아해요.상담하고 싶으면 돈과 상관없이 그냥 상담하러 가겠다 하고 상담하면 되지 왜 돈을 앞에 다 두고 상담을 하시는지...우리애 어때요? 잘하죠?...잘한다는 말 듣고 싶으신게 다 보이는데 좀 더 노력이 필요하다고 하면 그걸 선생님이 해줘야지 왜 나한테 그런 소릴 하냐고 막 화내고 가는 경우도 봤음..
저처럼 저질기억력이시라면 문자 남기시길 추천합니다. 기록차원에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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