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쓰던 손톱깍기가 없어진 후로 3,4개를 수퍼에서 샀어요.
그런데 하나같이 품질이 썩 좋지가 않아요.
어떤것은 손톱에서 실이 나오게 제대로 잘라지지도 않고
힘 좀 주면 누르는 레버가 밀려서 튕구러져 나가고
제대로 손톱이 잘리나 싶으면 우툴두툴하니 그렇고,,
777이 세계 제일이라던데 이것도 품질 종류가 있는지
여러분은 무슨표 사서 쓰세요
잘 쓰던 손톱깍기가 없어진 후로 3,4개를 수퍼에서 샀어요.
그런데 하나같이 품질이 썩 좋지가 않아요.
어떤것은 손톱에서 실이 나오게 제대로 잘라지지도 않고
힘 좀 주면 누르는 레버가 밀려서 튕구러져 나가고
제대로 손톱이 잘리나 싶으면 우툴두툴하니 그렇고,,
777이 세계 제일이라던데 이것도 품질 종류가 있는지
여러분은 무슨표 사서 쓰세요
그 심정 이해해요.
777이 좋다고는 하지만
저는 예전에 미젯집이라는 외국산 물품들만 모아 놓고 팔던 도깨비 시장 비슷한 곳에서 샀던
동물용 발톱깎기 USA 제품이 젤로 아쉽네요.
그거 진짜 잘 들었었어요.
777 사용하고 있는데 어째 2프로 부족한 느낌이에요.
저두요.
깔끔하게 깍이는거 구하기 힘드네요.
괜찮은거 링크 좀 해 주세요.
저도 좀....사야되는데...^^;
전 KAI꺼 쓴지 20년도 더 된것 같아요. 저 초딩때 엄마가 수입품 가게서 사오신걸 아직도 씁니다.
깔끔하게 잘 깍이고 잘린 손톱을 튀지 않고 모아주는 곳이 따로 있어서 편해요.
일본 제품이라 꺼리실수도 있겠네요.
20여년전에 산거 아직도 처음처럼 잘 깎여요
윗님글처럼 KAI꺼 좋아요.
예전에 암웨이코리아에 납품도 했었고(지금은 ???)
편의점 세븐일레븐에서 팔았어요.
777이 세계 제일이다 뭐 이러는데 걍 싸서 많이 팔린다는 뜻 같아요. 일제 15년 써도 얼마나 깔쌈하니 깍이는지 몸체 부분이 플라스틱이라 망가져 버렸지...정도들고. 그 담엔 귀찮아 현대 지하 슈퍼서 6000원정도 주고 스위스 걸로 샀는데 것두 좋아요 물론777도 있지만 비교불가입니다
일제 kai 20년동안 두개째 쓰고 있네요
본의아니게 두개째인 이유는 잃어버려서...
쌍둥이표 헹켈 손톱깎이 좋아요~
좀 그렇긴 한데 한데 777한통 다 뒤져도 이가 맞는게 없어서 일제 사서 15 년째 써요
손톱이 튀지도 않고요
국산이 좋으면야 사지만 넘 아니었거든요
눈썹 족집게요. 이전에 아주 손에 길든 게 있었는데 아들녀석이 양쪽을 쫙 벌려 못쓰게 만들고 다시 샀는데 계속 실패네요. 눈썹이 잘 안 뽑혀요.
무인양품에 일제 손톱깎이 팔아요. 퀄리티 좋아요. 추천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