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아니죠?
저는 심리상담 교사가 학생 수에 맞게 좀 현실적으로 배치되었으면 해요.
공부만 강요당하는 아이들이 그래도 전문 심리상담교사에게
고민도 털어놓을수 잇고 조언도 구할수 있다면 훨씬 정신적으로 건강한 아이로 자랄수 있을것 같아요.
공부를 잘하는 학교일수록 경쟁이 치열한 학교일수록 더욱 필요한거라고 생각되는데
님들 생각은 어떠한가요?
그건 아니죠?
저는 심리상담 교사가 학생 수에 맞게 좀 현실적으로 배치되었으면 해요.
공부만 강요당하는 아이들이 그래도 전문 심리상담교사에게
고민도 털어놓을수 잇고 조언도 구할수 있다면 훨씬 정신적으로 건강한 아이로 자랄수 있을것 같아요.
공부를 잘하는 학교일수록 경쟁이 치열한 학교일수록 더욱 필요한거라고 생각되는데
님들 생각은 어떠한가요?
전 한반에 교육담당교사한분 아이들 인성을 지도하는담임교사한분이면 좋겠네요
교직생활을 오래 하신분중에
일정기간동안 아이들 심리상담을 공부하신후
학생들 부모랑도 상담이 필요하니 어느정도 연배가 있어야 하기도 하고
성적이랑 상관없이 아이들 생활을 지도 하시는분이 필요한데
지금 상담교사수로는
일이 터지후 수습하기에도 모자람이 있고
예방과 교육이 필요한것 같아요.
의무로 바뀐다고 들었어요.저희 아이 학교 국어샘이 그래서 교과를 안하시고 내년부터는 상담선생님으로 하신대요.중학교입니다.
내년부터 한 학교에 1명의 진로진학 선생님이 배치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선생님 한분으로 전학년을 담당하는건 무리일 듯 싶은데... 차차 좋아지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