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덮기 바쁜 디도스 수사로 '자질논란' 자초한 경찰 外

세우실 조회수 : 1,096
작성일 : 2011-12-15 11:57:16

 

 

 


덮기 바쁜 디도스 수사로 '자질논란' 자초한 경찰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002721

'디도스 사건' 경찰 수사 의혹 증폭
http://mbn.mk.co.kr/pages/news/newsView.php?category=mbn00009&news_seq_no=113...

"이런 경찰에 수사권 줘도 되나" 비난 빗발
http://news.hankooki.com/lpage/society/201112/h2011121502400321950.htm

[중앙] 박희태 국회의장 전 비서 돈 1억 … 디도스 공격범에게 들어갔다
http://news.nate.com/view/20111215n00198

[동아] 의원-판검사 비리 수집 ‘경찰판 중수부’ 만든다
http://news.nate.com/view/20111215n01654 ..

 

 

 

정말로 일부러 덮은 거라면 진짜 나쁜 사람들. 이게 열심히 수사를 한 결과라면 능력부족.

뭘 달라고 할거면 그걸 받을만하다는 자격을 증명을 해야 하는 거죠.

앱니까? 보챈다고 주게?

그리고 검찰이 견제가 필요한 건 알겠지만 경찰판 중수부 어쩌고 하지 말고 할 일이나 먼저 제대로 하고 했으면 좋겠네요.

안 그러면 비장한 시작에 비해서는 그냥 뒤끝으로 밖에 안 보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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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은 배, 민중은 물이다. 물은 큰 배를 띄우기도 하고 뒤엎기도 한다.
                                                                                                                                                        - 순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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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202.76.xxx.5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헤로롱
    '11.12.15 12:01 PM (121.139.xxx.195)

    내가 경찰이라면 수뇌부에 대해 진짜 부글부글할듯.
    수사권 독립 아무리 외쳐봤자 그동안 지지했던 사람들도 돌아설듯.
    검찰에서는 이때다 하고 경찰 까는것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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