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 생각나는건 "풀잎은 쓰러져도 하늘을 보고...." 이런 노래 던데...
다시 듣고 싶은데..제목을 모르겠습니다.
부치지않은 편지
아..감사합니다...
인터넷에서는 '그대 잘 가라'로 많이 회자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