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선관위 디도스 해킹 전 1억원 오갔다

[--;;]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12141136391&code=...

[456]

명백한 부정선거네요. 뭐이런 더러운 세상이 다 있나요.

[..]

뭘해도 상상이상을 보여준다,,는 말이 맞군요,

[선의]

선의에 의해서 준것일지도 모른다.
곽노현도 2억을 주었는데 1억쯤은 국내 it업계 종사자의 생활을 위해서
선의로 주었을 가능성도 대비하자
공정한 재판을 통해서 나타날것이다.

[흔들리는구름]

음... 술김에 준 거 아닐까요?

[과연]

구린 떡검이 어느선에서 마무리를 지을까요?
윗선은 놔두고, 비서 몇명 잡아들이고 끝내지 않을까요?

[헐...]

이승만의 후예들이군요.

[선의]

다르긴 뭐가 달라요?
단일화에 돈거래로 판을 흔들거나
해킹해서 판을 흔들거나
둘다 부정선거인데

그래도 곽건은 선의라도 믿는 분들이시니
이것도 선의라고 볼 수있자나요
왜들그래요? 다 아시면서

[근데]

이건 디도스 공격이 아니잖아요.
박원순 홈피는 디도스 공격일지라도
선관위 홈피는 디도스 공격 아니라고요!!!

[꿈과 일상사이]

아~ 네` 선의로 투표장은 건물 지하 주차장에 온갖 희한한 곳에 놓고 찾지도 못하게 DB 연동을 아예 끊어버렸죠. 그게 다 선의로 한 행동이죠. 네~ 참내.

[나거티브]

건국일이니 뭐니 국부 이승만 찾아내더니, 복고풍은 복고풍이네요.

[이명박이]

이승만 정권과 같은 운명을 맞이 하려나 봅니다.

[물타기도 정도껏]

한나라당이 선거에 영향을 주려고 선관위를 건드렸잖아요.
선관위는 국가 기관입니다.
자기들이 선거 이기려고 국가 기관을 건드리는 건 민주주의의 기본 질서를 부정하는 일이고
정당 해체 사유도 되는 일이라고 법에 명시되어 있어요.
애초에 곽 교육감 사건처럼 판단이 애매한 사건과는 비교도 안 되는 일이라고요.
121.128님, 물타기도 정도껏 하세요.

[그냥]

선관위는 헌법에 규정된 헌법기관입니다.

[그니까]

치사한 꼼수 부리고 있네

[..]

명백한 부정선거네요 2222222

[저 위에 선의 운운하는..]

곽교육감 선의를 욕보이지 마라. 선의인지 아닌지는 당신 따위의 모지리가 이해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니다.

두가지가 다른 점을 찝어줄게.

선관위 공격은 나라 운영 시스템을 한 정당이 사익을 위해 한거야. 사익이거나 공익이거나 시스템을 공격하는 건 가장 큰 죄야. (공익을 위하여 민주주의 나라 시스템을 공격한다는 건 성립할 수 없고)
여기 들어간 돈은 사익을 위한 시스템 공격할 일꾼을 산 비용이야. 지금 밝혀진 주범 종범이 있고, 그보다 더 큰 주범이 끌려 나오겠지?

교육감 건은 현재 검찰이 공격하고 있지만, 법원이 거의 무죄로 가고있다하더라.
이건 선거 시스템안에서 후보자 선출과정에 발생한 일이라고. 그 일은 당사자 진영간에 합의하여 마무리 되었어. 검찰이 건수 만들어서 흔들고 자격 정지 시키고 그 자리에 이주호류 나부랭이를 심으려는 작업의 일환이야.

시스템를 방해하고 일시적으로 와해시켜 결과를 원하는대로 조작하려는 뿌리를 흔드는 범죄와 혼동하는 선의 121.128..의 무식은 죄야. 죄를 짓지 않으려면 배운다음에 입 열어.

[곽교육감 경우는]

진정한 선의가 무엇인지 모르는 사람들에게는 절대 이해되지 않을 사안이지요. 이 세상에 어울리지 않는 순

수함이 답답한 사람들... 그러나 선관위 공격이란 생각할 수도 없는 일. 정말 이 세상을 우습게 보는 오만과

방자함 그 자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일도 그럭저럭 넘어간다면 우리 나라에는 희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