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꿈과 일상사이
'11.12.14 11:11 AM
(175.196.xxx.21)
오늘 아파트 엘리베이터에서 왠 중앙일보가 찌라시채 버려져있는데 거기다 하도 밟아서 너덜너덜하더라고요. 사람들 밟기 좋은 자리에 있길래 누군가 억하심정이 있었구나 했더니만 어제 백토에서 그런 일이 있었군요 ^^. 이제 중조동인건가요? ㅋㅋ
2. 참맛
'11.12.14 11:15 AM
(121.151.xxx.203)
꿈과 일상사이/ ㅋㅋㅋ
그 정도는 약과죠. 새벽 4시 넘어까지 튓으로 비난과 조롱이 이어졌었는데요. 저도 덕분에 날밤샜네요.
기사에 내기 어려운 튓 몇개 소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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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은 신촌에 냉면집이나 내라!
김정일 깔시가너디냐고~ 가카가 시간적 여유를 안주잔아
ㅎㅎ 우리는 경박하다. 너는 명박해라. ㅎㅎ
김진을 한마디로 요약하면 "양복입은 까스통 할배"
3. 김진 열받은 이유
'11.12.14 11:18 AM
(112.154.xxx.233)
중조동이라고 안하고 조중동이라고 해서..... 처음부터 똥씹은 표정으로 앉아있었던 거래요.ㅋ
4. 참맛
'11.12.14 11:23 AM
(121.151.xxx.203)
김진 열받은 이유/ ㅋㅋㅋㅋㅋㅋ
그 사진 여기 있어요
beat1st: 조중동 욕하지마! 나 삐졌으 흥! http://yfrog.com/oevibdoj
5. ㅇㅇㅇㅇ
'11.12.14 11:34 AM
(115.139.xxx.16)
아 어제 일찍 잠들었는데
아침에 후기를 보니 역사의 현장에 있지 못했던게 아쉽네요 ㅎㅎㅎ
6. 참맛
'11.12.14 11:37 AM
(121.151.xxx.203)
ㅇㅇㅇㅇ/ 뭐 저도 잠이 깨서 보다 잘려고 했었는데요, 덕분에 희대의 코미디를 볼 수 있었네요 ㅋㅋㅋㅋ
7. 이분
'11.12.14 11:43 AM
(183.98.xxx.79)
원래도 상태가 무지 안좋으신데 백토에서 그 진가를 발휘하셨나보네요.
안 보길 잘 했네요...이 분 글만 봐도 혈압올라서 건강에 안 좋아서 패스하는데
8. 참맛
'11.12.14 11:49 AM
(121.151.xxx.203)
이분/ 저는 조중동 안본지 오래되서요. 어제보니 글은 안봐도 비됴네요.
9. 혈압 올라요
'11.12.14 12:00 PM
(182.209.xxx.241)
일부러 찾아서 보지 마세요..ㅋㅋ
정청래...이 사람도 토론 다시는 나오면 안되겠어요. 말빨이 현저히 떨어져요...
핵심 짚어 반박도 않고...으이구 속터져..
10. 어우 열바다
'11.12.14 12:02 PM
(174.93.xxx.107)
-
삭제된댓글
지금 막 다봤는데 그분을 보니 열받네요ㅠ
저런 생각을 가지고 사건의 진실을 느낄수나 있을까요?
11. 김 진
'11.12.14 12:18 PM
(180.67.xxx.240)
광화문 촛불 난동사태 라고 강조하며 말씀하신 중앙일보 논설위원 김 진 그 분~
12. 얼굴이 조따위로 생겼군요
'11.12.14 12:50 PM
(1.246.xxx.160)
가재미 눈깔이 옆으로 튀어나갈듯 누굴 그렇게 째려보는건지.
13. 어우 열바다
'11.12.14 2:00 PM
(174.93.xxx.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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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저도 째려보는 듯 한 그분의 그모습이 참 불쌍해보이더라구요
그분이 왼쪽 눈은 정면을 보지만
얼굴과 오른쪽 눈은 측면을 향하는 그모습
왜 한눈만이 정면을 볼까요
뭐가 그를 그렇게 초라하게 만드는걸까요
바로 그 사람의 양심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양심을 팔아먹고 사느라 힘이드는거겠지요
14. 마니또
'11.12.14 5:40 PM
(122.37.xxx.51)
동아 김순덕
중앙 김진
당신들 짱먹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