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공화당 국회의원 정치자금 안준다고 지방 사업가노인 빨갱이로 몰으려고 중정에서 끌고 갔는데
고문하다 죽네요.
80년대 데모한 세대라 저 장면 보면서 맘 아픈 가족들 많겠다 싶어서 울컥합니다.
엠비씨 드라마 빛과그림자 가볍게 보다가 그지같은 정치판 생각나서 심각해 지네요.
다들 수애보느라 안보시는 듯
같이 보신 분 없으려나
지방 공화당 국회의원 정치자금 안준다고 지방 사업가노인 빨갱이로 몰으려고 중정에서 끌고 갔는데
고문하다 죽네요.
80년대 데모한 세대라 저 장면 보면서 맘 아픈 가족들 많겠다 싶어서 울컥합니다.
엠비씨 드라마 빛과그림자 가볍게 보다가 그지같은 정치판 생각나서 심각해 지네요.
다들 수애보느라 안보시는 듯
같이 보신 분 없으려나
저는 세개 돌려가면서 보느라고 정신이 없네요 ㅠㅠ
천일은 그냥 저냥 가금씩 보고 브레인하고 빛과그림자 같이 보는데
내일 다시보기 나오면 다 제대로 봐야죠 ㅠㅠ
빛과그림자 보니 옛날 생각 나네요 ㅠ
남산 공안부 아휴
저두 봤어요.. 오늘 눈물의 한회더군요
기태아버지 연기 참 잘하셨는데..
이렇게 재밌는 드라마를 안보고 왜 다들 천일 얘기만 하는지 모르는 사람들이 안타까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