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 12시 넘어서,,
핸드폰벨이 울려서 받으니
000씨 되시나요?
해서 누구세요? 했더니 뚝 끊어버리는 나이든 남자아저씨의 전화..
다시 전화했더니 계속 전화를 안받네요..
괜시리 불안해서 잠도 못자고..
저 혹시 신상 털린건가요?
일이 손에 안잡힐 정도로 불안하네요 ㅠㅠ
어제 밤 12시 넘어서,,
핸드폰벨이 울려서 받으니
000씨 되시나요?
해서 누구세요? 했더니 뚝 끊어버리는 나이든 남자아저씨의 전화..
다시 전화했더니 계속 전화를 안받네요..
괜시리 불안해서 잠도 못자고..
저 혹시 신상 털린건가요?
일이 손에 안잡힐 정도로 불안하네요 ㅠㅠ
그냥 보이스 피싱일꺼예요.
저같은 경우 나 누군지 모르냐며 예전 남친 행세를 하는 전화도 받았어요.
나중에 게시판에서 읽어보니 다른 분들도 그런 전화 받아보신분들 계시더라구요. 그냥 잊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