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꼼 뉴욕 공연 생생후기 보세요 / 사진 있음

지나 조회수 : 3,941
작성일 : 2011-12-08 15:23:34
http://blog.naver.com/frankbyon?Redirect=Log&logNo=120147054716&from=section

뉴욕에 사시는 개념 충만 한인 요리사+식당 쥔님 블로그예요.
요리 카테고리 보면 놀라운 레시피가 많습니다.
IP : 211.196.xxx.186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지나
    '11.12.8 3:23 PM (211.196.xxx.186)

    http://blog.naver.com/frankbyon?Redirect=Log&logNo=120147054716&from=section

  • 2. ^^별
    '11.12.8 3:28 PM (1.230.xxx.100)

    대단합니다...^^

  • 3. 지지지
    '11.12.8 3:29 PM (61.41.xxx.100)

    감사해요. 3인 정말 이제 포토타임 제대로 즐길 줄 아시네요.ㅋㅋ
    그리고 주기자님...저 늘~~~씬한 허리라인. 꺄~~ㅋㅋ

    근데.............
    앞쪽에 가카 사진땜에 깜!짝! 놀랐습니다..ㅠ.ㅠ 혐짤 있다고 마음의 준비 하시라고 알려주세요..

  • 4. 지나
    '11.12.8 3:29 PM (211.196.xxx.186)

    주 기자님은 원래 양말을 안 신으시나봐요? ㅎㅎㅎㅎ

  • 5. 이거 너무 기다려요
    '11.12.8 3:40 PM (211.41.xxx.70)

    "가카가 (핵교로 가는) 호송버스를 타시게 되면, 버스를 대절해서 그 옆을 쫓으며 생방송을 할 예정인데

    내내 낄낄대며 웃는게 방송 내용의 전부임다."
    김총수의 이 말이 실현될 그 날, 두둥실 짱구춤을 추며 떡해 먹을텐데..

  • 6. 하나님
    '11.12.8 3:43 PM (1.247.xxx.247)

    부를때 까지 그 무상급식 계속 드셨음 ..........ㅋㅋㅋㅋㅋㅋ

  • 7. 나거티브
    '11.12.8 3:43 PM (118.46.xxx.91)

    현장감 넘치는 사진도 좋고 후기도 참 잘쓰셨네요.

  • 8. 아 나두나두
    '11.12.8 4:28 PM (183.100.xxx.68)

    나두 총수가 중계하는 버스 따라가며 웃기 들으면서 미친듯 웃으면서 떡먹고 싶다....
    잘생긴 18대 대통령의 검찰개혁 뉴우스를 같이 들을 수 있음 금상첨화!

  • 9. 경기구리_주광덕out!
    '11.12.8 5:04 PM (112.217.xxx.226) - 삭제된댓글

    나두나두!
    가카 학교가는 버스옆에 달리는 버스 나도 타고 싶어요..
    같이 떡먹으며 막걸리 먹으며 낄낄거리고 웃고 싶은데..

  • 10. 여기 나두
    '11.12.8 5:35 PM (59.86.xxx.217)

    그버스못타면 택시라도 대절해서 쫒아다닐거예요
    떡먹으면 막걸리도먹으면서 깔깔거리면서 사진도 직고...으흐흐흐 완전 스토커해야지...

  • 11. 대한민국당원
    '11.12.8 5:53 PM (211.206.xxx.191)

    사진도 좋고 후기도 좋다지만...
    꼼수는 엠피3으로 들어서 그런지 음성지원되는 건 없나요? ㅡ.ㅡ^

  • 12. 아..
    '11.12.8 6:43 PM (180.67.xxx.11)

    꼼꼼한 후기네요.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0390 중 1.. 초5. 읽힐만한 책 2 독서 2011/12/23 786
50389 장기기증에 대해서 잘 아는 분 계신가요? 2 질문요 2011/12/23 645
50388 한건물(3층건물)에 같은 업종 또 임대놓는 건물주 돌다리 2011/12/23 2,628
50387 선배 집 방문할 때 디저트류 사가면 관찮을까요? 1 방문 2011/12/23 977
50386 생활력이 강하다는 말 10 ... 2011/12/23 3,939
50385 어린이집 들어가기가 너무힘드네요.. 2 egg 2011/12/23 1,099
50384 땀을 뻘뻘 흘리면서도 꼭 두꺼운이불 덮는 남편 10 짜증 2011/12/23 2,359
50383 카드좀 추천해 주세요 2 카드혜택 2011/12/23 550
50382 시궁창에 몰린 쥐 10 꿈과 일상사.. 2011/12/23 1,661
50381 뿌나 막판과 다모 5 종결 2011/12/23 2,075
50380 아 잠이 안와요 ㅡㅡ;;; 5 나라냥 2011/12/23 937
50379 참나...초2 수학학원 땜에 이리 맘이 심란하다니... 9 00 2011/12/23 4,525
50378 이 정도면 통통해 보이나요? 5 궁금 2011/12/23 1,967
50377 내가 할수 있는 일이 뭐가 있을지.... 3 찬웃음 2011/12/23 1,085
50376 어린이집에서 낮잠 안자는 애들 어떻게 하시나요 13 어린이집샘들.. 2011/12/22 29,406
50375 밍크자켓 수선하는데 얼마나 들까요? 3 밍크자켓 2011/12/22 3,665
50374 ↓↓↓(김미화가 '근조'... 175.208.xxx.152)-운.. 9 나거티브 2011/12/22 1,175
50373 김미화가 '근조' 표명을 한 이유는? 2 ??? 2011/12/22 1,657
50372 비오벨트 초대장 있으신분 ㅠ_ㅠ 2 junhtw.. 2011/12/22 931
50371 오래 사용하신 부모님 핸드폰을 바꿔드리고 싶은데요. 4 ... 2011/12/22 920
50370 뿌나...세종과 정기준의 마지막 대화 16 마지막횐봤네.. 2011/12/22 6,241
50369 배란일 이외의 날에는 임신이 안되는건가요? 4 임신 2011/12/22 4,030
50368 82 하면서 제일 크게 배운 게 아이의 왕따에 대처하는 방법 6 저는 2011/12/22 3,627
50367 이정희의원, 정권은 수세에 몰리면 사면복권합니다 1 참맛 2011/12/22 1,631
50366 의외로 책 내용이 좋네요. 1 달려라 정봉.. 2011/12/22 1,1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