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 하버드에서 열린 나꼼수 다녀왔어요
1. 나거티브
'11.12.8 3:16 PM (118.46.xxx.91)미국 공연은 규모가 아무래도 작은 것 같던데,
싸인도 받고 얘기도 하시고 사진 찍고 허그까지 하셨다니 부럽습니다.
주기자 팬카페 회원이 하나도 없다는 것은 충격입니다.2. 영스
'11.12.8 3:19 PM (210.95.xxx.43)우리 주기자님.. 선물.. 챙겨주는 이가 없었다닛.... ㅠㅠ 내가라도, 갈껄... ㅠㅠ (아참, 난 갈수 없구나 ㅋㅋ)
3. ..
'11.12.8 4:38 PM (110.14.xxx.152)허그 허그 허그 허그 허그 허그 허그 허그 허그 허그 허그 허그 허그 허그 허그 허그 허그 허그 허그 허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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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단어만 눈에 들어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4. 부럽
'11.12.8 4:40 PM (152.99.xxx.78)참부러워요 그리고 글 올려주셔서 감사드리구요
저도 일주전 김어준총수님 정봉주전의원님 김용민 교수님 바로 직거리에서 뵜는데
싸인도 못받고 남들 허그하는것만 쭉 봤었요~~(부꾸러워서요)
그 당시 김용민교수님 계속 피곤하셔서 거의 실신 상태였어요 (넘 안쓰러워보였어요)5. 엄청
'11.12.8 5:00 PM (222.239.xxx.139)부러버요
여기 고국에서도 참여 못하는데..
열심히 공부하시고 주위 분들께도 나꼼수 열심히
광고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