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공씨, 체포 전 "내가 한 일 아닌데…"

세우실 조회수 : 798
작성일 : 2011-12-08 10:43:03

 

 

 

 

http://news.hankooki.com/lpage/society/201112/h2011120802392421950.htm

 

 

 

깨어나세요~ 용자여~~~~~

쓰고 버리는 게 특기인 사람들인데 니가 이걸로 나중에 무슨 대단한 호강이라도 할 것 같아요?

 

 

 

네이트 베플이요~

 

정재우 12.08 03:51 추천185 반대4

너 혼자 다 뒤집어 씌기엔 억울 하지 않니?
한나라당에서 천년 만년 호강 할 돈 마련해 줄거 같지도 않은데..
그냥 이용만 하다가 버리는게 그 당 생리야..넌 버려질꺼고...
그럴 바엔 김경준이 처럼 모험이라도 해보지 그래?
어차피 정권 바뀌면 서슬퍼런 한나라당 위세도 끝이다.
두려워 말고 불어라...
너 혼자 독박 씌기엔, 니가 받을 형량이 너무 많다...
선거 테러에 의한 준 내란행위......최소 10년.. 젊은 나이에 안타갑구나..

 


김상일 12.08 03:06 추천163 반대3

양심선언해라..
어짜피 넌 도마뱀 꼬리라.. 의리 지켜봤자 돌아오는건 아무것도 없을꺼다..
시간 지나서 양심선언 해봤자 그때도 돌아오는건 없을꺼고..
.
적어도 지금 양심선언하면..
이름이라도 기억되겠지.. 그리고 하수인은 처벌 더 작게 받는다는것도 명심하고..
의리 지켜봤자 돌아오는건 빈 밥공기 뿐일꺼다..

 


조승호 12.08 04:41 추천127 반대2

전전긍긍 하고 있을 인간말종쓰레기 매국노야 보고있냐?...
국가를 병들게 하고 국민들의 마음을 한순간에 무너트린 매국노야 보고있냐?...
의기양양하게도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근간을 흔들어 놓은 매국노야 보고있냐?...
오만함이 극에 달아 소중한 주권까지 송두리채 앗아가려한 매국노야 보고있냐?...
천인공노 할 짓을 저지르고도 비열하게 뒤에 숨어 있는 매국노야 보고있냐?...
만약 이번 사건의 진실이 제대로 밝혀져 인간말종쓰레기 매국노들이 나온다면...
국가반역죄를 적용해서 강력하게 처벌하길 바라고 또 바랍니다...
민심은 천심이거늘 항상 민심은 개뿔이라 여기며 지내왔던 막되먹은 금뺏지들아...
들리지 않는 아니 들을 생각도 안했던 이유가 이런거였구나 생각하니 치가떨린다...
이제까지 얼마나 많은 거짓과 탐욕 그리고 권력남용을 저지르며 살았는지 모르겠지만...
두번 다시 일어나서는 안되는 이번 사건은...
눈뜨고 쳐다보지 못 할 정도로 비열한 매국노들만이 할 수 있는 짓이다...
뜨거운 불 속에 집어넣어도 시원찮을 것들...
고통을 참으면서 우리나라의 독립을 위해 목숨까지 바친 옛 독립운동가들이...
있어서는 안되는 이번 사건에 지하에서 통곡에 통곡을 할 것이라 본다...
다잡은 매국노들 놓치치 않게 공명정대하게 조사해라...
진정 당신들이 우리나라 대한민국의 국민이라면...
실망스러운 결과로 또 다시 거짓이 진실이 되게끔 하지 않을꺼라 본다...
을마나 큰 사건인지 제대로 직시해서 철저하게 밝혀내길 바랍니다...
감언이설로 사람들의 마음을 훔쳐간 것도 부족해서...
추가로 우리나라 대한민국까지 훔쳐가려 했더냐!!!...
지금이 어느때인데 감히...
마주보고 있다면 뺨을 10000000000000000정도 때려주고 싶은 심정이다...
라이브로 말이다!!!...ㅡ,.ㅡ
http://minihp.cyworld.com/23665294/388468936 대한민국을 만만하게 보지마라!!!...

 

 

 

 

―――――――――――――――――――――――――――――――――――――――――――――――――――――――――――――――――――――――――――――――――――――
왕은 배, 민중은 물이다. 물은 큰 배를 띄우기도 하고 뒤엎기도 한다.
                                                                                                                                                        - 순자 -
―――――――――――――――――――――――――――――――――――――――――――――――――――――――――――――――――――――――――――――――――――――

IP : 202.76.xxx.5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정권말에
    '11.12.8 10:45 AM (211.184.xxx.94)

    그 사람들 뭘 믿고 버티고 있는건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0665 대구사건은 덕원중이라네요 5 2011/12/23 3,119
50664 이번달 가스요금은 얼마나 나왔어요... 14 가스요금 2011/12/23 3,687
50663 김정일 조문을 북한이 갑자기 받겠다는 이유 3 ㅎㅎㅎ 2011/12/23 1,671
50662 외국 학교들은 어떤가요? 6 한국인 2011/12/23 1,808
50661 프라이스 클럽에서....Salle Ma 오일스킬렛...공구 해 .. 2 .. 2011/12/23 3,031
50660 베토벤 - 터키 행진곡(Turkish March) 4 바람처럼 2011/12/23 2,960
50659 분당 서현역 근처사시는 분들~ 3 서현 2011/12/23 2,874
50658 신정환은 성탄절 특사로 감옥에서 나왔다네요!@@@ 5 나원참 2011/12/23 1,601
50657 박경신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 정봉주 유죄판결은 법적 착.. 7 참맛 2011/12/23 2,304
50656 동서지간 개인적으로 자주 왕래들 하세요? 10 봉도사짱 2011/12/23 3,993
50655 때리는 교사에게 욕하사는분들 22 중딩맘 2011/12/23 2,483
50654 연말정산 - 현금영수증 누구 밀어줘야하나요? 봉도사무죄 2011/12/23 1,564
50653 가해자들이 장난으로 괴롭혔다 그러면 처벌이 가벼워지나요 ? 8 혹시 2011/12/23 1,827
50652 만약에 새로운 소송으로 bbk사건의 진실이 밝혀진다면 1 해피트리 2011/12/23 783
50651 지금 cj홈쇼핑에서 구들장 전기매트 파는데, 어떤가요?? 7 따끈따끈 2011/12/23 4,049
50650 이제 22네요 ㅠㅠ 3 ㅠㅠ 2011/12/23 988
50649 5세 남아 학습지 집에서 엄마랑할때요~~ 5 ^^ 2011/12/23 1,232
50648 눈이 오는데 천둥도 치네요~ 깐돌이 2011/12/23 837
50647 체벌이 있으면 대안을 생각할 필요가 없죠. 11 ㅇㅇ 2011/12/23 966
50646 이 책 제목 아시는 분! 9 어린날의기억.. 2011/12/23 965
50645 KBS 후배여직원 성추행 사건 파문 참맛 2011/12/23 1,660
50644 눈이 갑자기 와서 사거리 직전 비탈길에 보스포러스 2011/12/23 919
50643 중학생인데 엄마가 집에있어야할까요 8 걱정 2011/12/23 2,725
50642 아까 네이트판에 억울한 불륜녀되신분 후기 올라왔어요. 31 아까 2011/12/23 22,565
50641 기아자동차 실습생 18살 고등생이 죽었네요. 5 mbc보고 .. 2011/12/23 2,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