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제 토론보고 느낀점...

끝토보고느낀점 조회수 : 2,321
작성일 : 2011-12-08 08:55:46

윤주진이라는 그 학생보다 한나라당 대변인 출신이라는 배은희씨입니다.

평정심을 잃지 않고 생글생글 웃으면서 자기 논조를 끝까지 잃어버리지 않는게

아 이게 수구의 강건함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윤주진은 한국대학생포럼의 회장이라고 합니다. 보수단체로부터 장학금을 받는다고 합니다

머 돈받은만큼 해야했을테니 그렇다치고

배은희를 보면서 마치 나경원을 보는듯한 착각이 들었습니다.

 

좀 무서운 생각이 들었어요.....

IP : 61.102.xxx.19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12.8 9:30 AM (211.109.xxx.8)

    저도 못봤지만 무슨 말씀인지는 알겠음.

    허나

    첫댓글님, 진심으로 존경스럽다는 건 이해가 안 가네요.

  • 2. ..
    '11.12.8 9:49 AM (112.184.xxx.54)

    어제 토론은 못 봤는데
    혹시 그 여학생이 이사람입니까?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hemolife&logNo=1201319734...

    앞으로 이런 학생들이 많이 나올겁니다
    뉴라이트에서 후원하는 학생들이 많다고 들었습니다.
    저 애들은 어릴때부터 수구꼴통을 받아 들였으니 수꼴로 변절하는 사람들보다 더할듯 싶은데요.

  • 3. 수꼴들은
    '11.12.8 9:57 AM (121.173.xxx.213) - 삭제된댓글

    돈으로 수꼴 양성하는군요. 에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6313 갑자기 생각나는 경상도식 표현 '니 똥밟았나?' 1 그리워라 2012/01/05 1,623
56312 국내 여행지로 괜찮았던 곳과 별로 였던 곳 어디신가요? 7 여행 갈래요.. 2012/01/05 2,386
56311 참과 거짓 신앙에 대하여 5 한삼 2012/01/05 1,897
56310 사람들 반응에 신경쓰이는거, 제가 예민한걸까요? 6 .. 2012/01/05 2,739
56309 자기애 때린 학생 학교가서 두들겨 팼다는 아빠.... 1 나무 2012/01/05 2,315
56308 50대 초반 여성분께 드릴 선물 추천 부탁드려요.^^ 2 옴치림! 2012/01/05 2,149
56307 1월 5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서울신문 만평 세우실 2012/01/05 1,647
56306 택배회사에서 분실사고 발생.. 쉬쉬하는 분위기;; 꼬꼬댁꼬꼬 2012/01/05 1,686
56305 농심 ‘불매운동’에 몸살… 억울한 뒷얘기 6 꼬꼬댁꼬꼬 2012/01/05 3,221
56304 docque님 식후 무심코 마시는 커피한잔에 대해서요 궁금합니다.. 10 새알심 2012/01/05 3,135
56303 AP인강 휘류 2012/01/05 1,948
56302 초보 산모입니다. 임신중에 하혈이 조금 있어요.. 13 초보 2012/01/05 14,228
56301 수목드라마, 추천해주세요 8 방에서만 겨.. 2012/01/05 3,449
56300 돈약발은 초,중등까지라는 글을 봤는데... 13 공부 2012/01/05 3,504
56299 서울 분들 봐주세요. 네가를 어떻게 발음하세요? 4 .. 2012/01/05 2,609
56298 고등딸 외박 5 포기엄마 2012/01/05 4,372
56297 행복한 생일을 보냈습니다!! ^^ 2 웃음팡팡 2012/01/05 1,850
56296 3년째 생리가 안나오는게 이대로 둬도 괜찮나요? 6 41살.. .. 2012/01/05 7,487
56295 집초대했는데 황당했는데 제가 이상한건가요?? 31 마눌 2012/01/05 17,369
56294 경상도 사투리에서 18 킥킥 2012/01/05 5,305
56293 [원전]YTN, 후쿠시마 4호기, 1~3호기 보다 더 위험 5 참맛 2012/01/05 2,171
56292 죽은..친구나, 가족 사진 어떻게 하시나요. 갖고 다니는 분 3 보고싶음 2012/01/05 2,736
56291 한 검사의 사직서 “양심에 비춰 이해할 수 없는 수사…” 2 참맛 2012/01/05 1,869
56290 저는 웹툰작가입니다.. 29 휴우 2012/01/05 7,937
56289 40세 아줌마 면접 복장 3 면접 2012/01/05 4,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