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자각과 통찰집단] 도대체 나도 나를 모르겠어..

연구소 조회수 : 694
작성일 : 2011-12-07 16:24:41

[자각과 통찰집단] 도대체 나도 나를 모르겠어..

 

누구도 나의 마음을 몰라주는 것 같고 나를 이해해 주지 않는 것 같다.

말이 통하지 않은것 같아 그저 답답하고 외롭기만 하다.

누군가가 내편이 되어 내말을 들어준다면 좋을 텐데...

이곳에 오세요!

우리가 당신의 이야기를 들어 주고 당신의 편이 되어 드리겠습니다.

 

본 집단은, 일상적인 것에서부터 특정한 주제등 서로의 삶에 대한 나눔 속에서 집단원 스스로 자각과 통찰을 일으키도록 도와서, 궁극적으로 스스로를 치유하고 성장 할 수 있게 하는 모임입니다.

 

1. 오전반 : 매주 금요일, 오전 10~12시 / 4주 단위로 연장됩니다.

참가비 : 50,000원 (면접신청 50,000원 별도 / 첫 입학시만 납입)

인 도 : 권인택선생님

 

2. 저녁반 : 매주 화요일, 저녁 7~9시/ 4주 단위로 연장됩니다.

참가비 : 100,000원 (면접신청 50,000원 별도 / 첫 입학시만 납입)

인 도 : 김형근 박사

 

시 작 : 저녁반(화요일): 2011년12월13일/ 오전반(금요일): 2011년 12월30일

정 원 : 10명 (입금순 마감)

문 의 : 02-2277-8738 [신청 및 문의 가능시간 AM 10:00~PM 6:00]

장 소 : 서울중독심리연구소 http://www.ynissi.org

--------------------------------------------------------------------

"서울중독심리연구소"는 우리 마음의 상처로 인한 슬픔과 분노의 반응들,

그리고 아픈 마음을 느끼지 않으려고 하는 중독 등이 온전히 치유될 수 있도록

회복의 길을 안내하며 희망의 소식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모든 사람이 행복했으면 합니다.

그것이 "서울중독심리연구소"의 마음입니다.

IP : 115.90.xxx.82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0612 계량기 동파로 교체해야된다는데요 집주인이 내나요? 5 캬바레 2011/12/23 1,599
    50611 김총수가 도와달라고 했는데.. 15 ,, 2011/12/23 3,130
    50610 잠실실내체육관에서 공연인데 음식... 5 시간없음;;.. 2011/12/23 1,298
    50609 초등학생 원고지 쓸 때 문의드립니다. 1 유쾌한맘 2011/12/23 474
    50608 다들 올해 크리스마스 케익은 무엇으로?? 6 달콤 2011/12/23 1,532
    50607 '청장 해킹' 불러온 경찰 승진 스트레스…어느 정도기에? 세우실 2011/12/23 485
    50606 정치 관련 읽을거리 추천합니다 1 행복한생각중.. 2011/12/23 401
    50605 경포대 말고 숙박할 수 있는 한산한 바닷가 추천해주세요~ 7 // 2011/12/23 1,485
    50604 제주도맛집 6 브리 2011/12/23 2,485
    50603 산타선물은 몇살까지 줘야 할까요? 4 산타선물은 .. 2011/12/23 1,246
    50602 이런 것도 일종의 입덧인가요? 10 임신3개월 2011/12/23 1,171
    50601 추우니까 인터넷 쇼핑만 7 쇼핑 2011/12/23 1,813
    50600 정봉주 구하기, 주진우 구하기 장담하는데 아무도 나서지 않을것입.. 26 소스통 2011/12/23 3,008
    50599 남편 바람 정황(두번째) 34 성공할꺼야 2011/12/23 9,880
    50598 [단독] MB. 내곡동 땅 매매 직접 지시했다. 8 truth 2011/12/23 2,599
    50597 캐나다 여행지 추천 부탁드려요 2 ... 2011/12/23 865
    50596 결혼21년만에 남편이랑 단둘이 해외(?)여행 가요 3 여행 2011/12/23 1,361
    50595 지금 너무 난감해요ㅜ.ㅜ 폴로 쟈켓요.. 2011/12/23 549
    50594 불쌍한 왕따 여고생 .. 조금만 견디지... 19 ----- 2011/12/23 3,940
    50593 아~ 이렇게 들키는구나(산타선물 들켰어요) 2 하트 2011/12/23 1,353
    50592 보험설계사 (fp,pf 등등) 급여가 생각보다 많네요.. 12 똥강아지 2011/12/23 16,291
    50591 피곤할 때 고주파같은 소리때문에 괴로우면? 7 산산 2011/12/23 1,339
    50590 판매직원의 기분 나쁜 태도 3 위로해주세요.. 2011/12/23 1,497
    50589 BBK 잘 모르는데요... 10 ... 2011/12/23 1,543
    50588 지금 아고라에 재밌는 글이 올라왔어요(시모님건) 15 ㅇㅇㅇ 2011/12/23 3,7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