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점심 뭐 드세요?

라면으로 한끼 조회수 : 1,065
작성일 : 2011-12-07 13:19:15

저 지금 사우나 진하게 하고 와서,

나가사끼짬뽕 숙주 넣고 끊여서 컴터앞에서 먹고 있어요.

와~  정말 편안한 점심식사네요.ㅋ

IP : 112.148.xxx.20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1.12.7 1:32 PM (210.94.xxx.101)

    김치 볶음밥 먹었어요

  • 2. 저는
    '11.12.7 1:35 PM (203.212.xxx.137) - 삭제된댓글

    어제 저녁에 끓여뒀던 콩나물국에 김만 놓고 대강 먹었어요.
    이게 아침 겸 점심..ㅠㅠ

    밥먹기가 왜 이리도 싫죠? 입맛도 없고..
    좀 안먹고 살았음 좋겠어요 ㅠㅠ

  • 3. 풀무원김치왕만두
    '11.12.7 1:47 PM (121.134.xxx.81)

    쩌먹었어요. 진짜 맛있네요.
    저도 오늘 첫식사 --;

  • 4. ..
    '11.12.7 1:56 PM (125.152.xxx.242)

    오전에 만두 빚었었요.

    만둣국 끓여 먹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5580 나꼼수의 문제점..........(펌) 5 ^^별 2011/12/07 2,053
45579 지코트 옷이 어떤가요? 10 지를까말까 2011/12/07 3,489
45578 제발 주차하시고 차안에서 문 여실때 조심해서 열어주세요 9 한희한결맘 2011/12/07 2,465
45577 축구화를 기다리는아들 1 어머나 2011/12/07 760
45576 어젯밤 냉면에 대해 엠병신이 입장발표했네요 19 반지 2011/12/07 3,497
45575 아이가 합격을 했는데...어디가 더 좋을까요? 10 부모 2011/12/07 3,530
45574 고들빼기에 대해 잘 아시는 분 1 하나요? 2011/12/07 1,073
45573 문화센터라는 게 백화점에 있는 걸 의미하나요? 킴스클럽에도 있나.. 3 ... 2011/12/07 1,126
45572 [자각과 통찰집단] 도대체 나도 나를 모르겠어.. 연구소 2011/12/07 837
45571 게슈탈트(Gestalt) 심리치료 세미나 연구소 2011/12/07 1,112
45570 택배로 주문한게 2번 왔어요! 12 아쉬움 2011/12/07 7,339
45569 최은배 판사와 벤츠여검사,그리고 컴맹당의 한계 1 ^^별 2011/12/07 1,250
45568 나경원 도우려고 범행 저질렀다.,, 4 고백 2011/12/07 1,883
45567 김장김치 일반냉장고에보관해도 괜찮나요? 7 ** 2011/12/07 8,322
45566 카키색 야상 점퍼 때 많이 안탈까요? 4 반지 2011/12/07 1,384
45565 아기 배변훈련때문에 질문좀드려요. 4 초보엄마 2011/12/07 1,345
45564 운전면허 960번인가 떨어졌다는 할머니 아시죠? 12 dd 2011/12/07 5,779
45563 중딩 전교권 아이들 공부시간 어느 정도 되나요? 40 궁금해요 2011/12/07 6,650
45562 부천에서 김포가는길에 서울에서오는사람 만나기 좋은장소.. 5 지현맘 2011/12/07 1,454
45561 가카의 미소금융, 서민 쓸 돈마저 빼먹다 참맛 2011/12/07 901
45560 신나게 살고싶습니까? 흐름을 읽으십시오. 정행자 2011/12/07 1,020
45559 밤 12시 넘어 샤워하고 늦게 7 속터집니다 2011/12/07 3,178
45558 시댁의 제사.. 어디까지 챙겨야 하는건가요? 20 초보주부 2011/12/07 6,286
45557 여기에 가끔 쓰던 초등학생 과외학생 이야기 8 그동안 2011/12/07 2,397
45556 아이폰으로 보는데, 댓글이 안보여요 9 2011/12/07 1,0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