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람마다 취향이 다르겠지만 저는 바비킴 목소리

바비 조회수 : 1,443
작성일 : 2011-12-06 17:04:29

넘 이상해요.

그냥 말할땐 모르겠는데 노래할땐..뭐라 표현할수 없지만 이상해요.

사랑..그놈 그노래 자체는 좋은데 바비킴 부르니 이상하고

장혜진이 부르니 차라리 훨 좋더라구요.

할아버지삘 난다고 해야하나...

 

IP : 112.166.xxx.4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가을
    '11.12.6 5:07 PM (121.101.xxx.244)

    ㅎㅎ..저도 첨에 바비킴 목소리 디게 싫었는데
    자꾸 들으니..또 그나름의 매력이 있더라구요..

  • 2. dd
    '11.12.6 5:15 PM (116.33.xxx.76)

    간신배 목소리 같아서 전 안좋아하지만 그 목소리를 좋아하는 사람도 많으니까 가수 하는 거겠죠.

  • 3. ..
    '11.12.6 5:34 PM (115.41.xxx.180)

    첨엔 왠 염소 풀 뜯어 먹는 목소리..
    근데 듣다 봄 완전 헤어 나오지 못하는 마력이 있어여..
    참 독특하고.. 뭐랄까 소리 고래고래 안지르는 그 여린 어투가
    슬픔에 폭 빠지고 싶은 날 들으면 짱이죠..

  • 4. ㅎㅎㅎ
    '11.12.6 5:39 PM (219.250.xxx.206)

    저도 바비킴 목소리 싫은데
    사랑, 그 놈 노래 자체는 좋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4803 아무리 나쁜 부모라도 자식이 죽으면 이도처럼 오열할까요? 1 아무리 2011/12/07 2,303
44802 치과 갔다가 넘 아팠어요.. 1 .. 2011/12/07 879
44801 보기가 딱해요 1 딸래미 2011/12/07 573
44800 아이의 이상증상 도움주세요... 2 걱정돼요 2011/12/07 1,264
44799 거실용 전기매트 어떤가요? 춥다추워 2011/12/07 1,250
44798 오늘 심각하게 남편이 MRI찍어 보래요 16 치매 2011/12/07 3,495
44797 대응방법 코치 좀..남편이 술마시고 늦게 들어올 때 2 $$ 2011/12/07 1,192
44796 저는 웬만한설겆이 세제안쓰고 하는데요.. 지저분한건가요? 10 oo 2011/12/07 3,523
44795 유니버셜발레단의 호두까기인형 1 paerae.. 2011/12/07 1,223
44794 한석규씨는 정말 연기의 신이네요 9 양이 2011/12/07 6,113
44793 헉! 헉~ 광평대군이! 광평대군이~~~~~~~~~~~ 28 뿌나 2011/12/07 10,113
44792 12시에 다함께 검색해주세요. 8 아고라 2011/12/07 1,448
44791 YB - 흰수염고래 1 ㅇㅇ 2011/12/07 861
44790 도니제티 오페라 <사랑의 묘약> 중 - 남 몰래 흐르.. 5 바람처럼 2011/12/07 2,070
44789 냉면집 가장한 학원 아저씨......배후가 있을까요?? 4 어제백토 2011/12/07 1,604
44788 아이패드2나 갤럭시탭10.1 쓰시는분 1 태블릿 2011/12/07 1,003
44787 남편이 좋아하는 바디샤워? 샤워코롱? 이라는 글이 있었는데.. 4 향수?향기?.. 2011/12/07 2,018
44786 영어+기타 외국어 2개 동시에 성공하신 분 조언 좀.. 5 0000 2011/12/07 4,604
44785 뿌리깊은 나무 8 이스리 2011/12/07 2,957
44784 햐 이런 딱딱한 주제가 이리 재밌다니! 신기하네요! 7 참맛 2011/12/07 2,301
44783 한국걸그룹이 원전근처에서 공연해야 한다고 우기는 이사람? 2 아이고야~ 2011/12/07 1,542
44782 다이어트 이제 3주째인데요 3kg정도 빠졌어요..근데 너무 괴롭.. 3 다이어트해야.. 2011/12/07 2,349
44781 갱년기 여성에게 좋은 영양제 뭐가 있을까요?? 3 영양제 2011/12/07 3,237
44780 '나는 치매다!!!' 어떤 경험 있으세요??? 19 네가 좋다... 2011/12/07 2,421
44779 나는 부모님한테 경제와 금융 선행학습을 배웠서요 6 무소의뿔 2011/12/07 1,9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