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의 에너지가 넘쳐서
그렇게 될것같은 믿음이 마구 생기는것 같아요
이긴다 하면 이길것같고
밝혀낸다하면 진짜 다 뒤져 찾아낼것같은 힘이요
말한마디 듣기만 해도 시원 시원하고
호탕한 웃음에 유쾌해지는 묘한 힘을 가진사람
건강하고 밝은 에너지를 느껴요^^긍정의 에너지가 넘쳐서
그렇게 될것같은 믿음이 마구 생기는것 같아요
이긴다 하면 이길것같고
밝혀낸다하면 진짜 다 뒤져 찾아낼것같은 힘이요
말한마디 듣기만 해도 시원 시원하고
호탕한 웃음에 유쾌해지는 묘한 힘을 가진사람
건강하고 밝은 에너지를 느껴요가끔씩 아이같은 말투쓰면 넘 웃기더라고요.
하지마.하지마~
이날이 오기까지
자기가 이익되는 길이 아니라 옳다고 생각되는 길을 묵묵히 걸어오셨다는게
그냥 감동입니다
나꼼수 듣다보면 봉도사 깔때기에 안 넘어가려고 긴장하는 모습이 느껴져서 너무 웃겨요.
그러다 당하면 열 받아 하고..
네 분 모두 캐릭터 너무 좋아요~~~
그런데 옳다고 생각되는...이라고 말하지 않고
나 하고 싶은대로...라고 말하는
아줌마 뽀뽀심 불러 일으키는 남자어린이ㅎㅎ
긍정의 에너지도 에너지지만, 김어준은 믿을 만한 사람이기 때문인 것 같아요.
그가 찾겠다, 하면... 진짜로 찾아내니까. 그가 하겠다... 하면 진짜로 했으니까요.
선관위 로그파일로 물고 늘어질 때 남초 사이트에서 나꼼수 듣는 사람들마저 지나치다.. 라고 했었는데,
결국에는 사실로 드러났잖아요.
그는 믿을 만한 남자어린이에요 ㅎㅎㅎ
멤버가 참 잘어울리는듯
메일 많이 받는데
이젠 이래라 저래라 주문이 많네요
시타~~ 전 그멘트가 넘 귀엽더라구요
저는 31회 추가 멘트하는데 어찌나 믿음직하던지....
F4는 지금 한국에서 수퍼맨이고 배트맨이고 울트라맨이고 푸레쉬맨입니다.
저는 총수의 어투 하나하나가 다 좋습니다.
호탕한 웃음소리 보다 나지막히 조근조근 말할때 넘 멋진 것 같아요.
진정성 신뢰감 폭발과 더불어 다정돋고 섹시하기 까지...
가카가 너무 좋아~ 개고기집 때 멘트가 넘 웃겨요.ㅋ
외신 기자들과 인터뷰 때 통역의 빠진 부분을
세심히 지적하는 실력에 다시 한 번
눈에서 하트가 뿅~~ 뿅~~~ ^^
http://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embedded&v=nxs59Cjvb2w
12분쯤 보면 통역 지적해요.
볼수록 매력이 퐁퐁!!
김어준씨 보면 귀여운 시쮸나 페키같아요.. 머리는 부하게 긴머리에 콧수염에 제눈에 너무 귀여워요
어준총수 넘싸랑해요~ 넘멋진남자 ~전 진즉부터 그를 알아봤엇는데(2000년)~어준총수때문에 ~행복해요~
남편과 지금 이혼전쟁중이예요~상찌질이로 보이고 ~
남자에 대한 환상이 사라진 40중반 아줌마인데~어준총수는 어준느님짝사랑으로 ~걍~행복해요~
외신기자 인터뷰 보면 눈이 정말 아기눈동자에 손도 이쁘고 볼도발그레하니 한번 꼬집어보았으면 원이없겠어요~
엊그제 콘서트장에서 보기했는데 가까이선 못보앗거든요~ 정말 이나이에 ~누구를 사랑하게 될줄이야~
이나이에 멋진남자를 새삼 발견했던 제가 회춘하고 있어요~
웃음소리~말한마디 한마디에~제가 쓰러질줄 진정난 몰랐어요~ 인작가가 겁나게 부럽다눈~인작가는 아마도 전생에 나라를구한뇨자 맞을꺼예욤~ 저는 상찌질만난 저는 나라를 팔아먹었나봐요~인과응보 ㅎㅎㅎㅎㅎ
그래도 같은하늘아래 공감하고 웃을수 있는 저도 정말 행복해요 ~~~~하하하ㅏ하하하 총수번젼 ㅎㅎㅎㅎㅎ
광주콘서트에서 어준총수가 애인이라고 소개하는데 ㅎㅎㅎㅎ 흐어어어엉 인작가 하늘하늘생겻드만요
용민교수님이 누가나와서 안아볼사람 하니 남자들이 손을드니깐 어준총수 안된다고 앙탈을 ㅎㅎㅎ
흐어 난 거기서 올가미의 시어미눈을하고 째려보고 있엇다눈~~~~~ㅋㅋㅋㅋㅋㅋㅋㅋ
그가 사랑하는 여인이라면 기꺼이 받아들여야쥐요 ~내가 사랑하는 총수어준느님이니깐~~~ 나제정신이아니네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제가 이상한게 아니죠?ㅠㅠ 전 김총수가 무학의 통찰에 반하고 그 시원스럽고 호탕함에도 반해
나꼼수 들으며 팬이 되었는데요....첨엔 선배같고 멘토같고 멋진 총수로만 보이더니
겪으면 겪을수록...이 남자..!! 레알 남자네요!! ㅠㅠ 요새 자꾸 김총수가 너무 섹시해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48153 | 아이스크림값너무 비싸네요.... 3 | .... | 2011/12/13 | 1,263 |
48152 | 정정합니다..사과드립니다.. 1 | .. | 2011/12/13 | 1,172 |
48151 | LED 스탠드 추천 부탁드려요^^ 1 | 알려주세요 | 2011/12/13 | 1,143 |
48150 | 검사결과 나오기전 배란일, 임신.. | 미룰까요? | 2011/12/13 | 740 |
48149 | 식탁 옆 벽을 가리고 싶어요 2 | 인테리어꽝 | 2011/12/13 | 1,074 |
48148 | 우리도 못사는 샤넬, 북한에 왜 입점했을까요;; 5 | sukrat.. | 2011/12/13 | 2,736 |
48147 | 쑥뜸기 사서 뜸 뜨면 좀 효과 있나요?? 2 | 궁금 | 2011/12/13 | 2,015 |
48146 | 배려가 필요한 요즘! | evilka.. | 2011/12/13 | 615 |
48145 | 제 택배물품을 분실했는데,처리방법이 참... | 택배회사 | 2011/12/13 | 840 |
48144 | 나꼼수 뒷담화 책 유쾌한가요?? 2 | 이겨울 | 2011/12/13 | 1,111 |
48143 | 부모님께서 받은 보이스피싱 1 | 조심!! | 2011/12/13 | 1,110 |
48142 | 김제동씨 홍대에서 토크콘서트3 쇼케이중이에요 1 | 반지 | 2011/12/13 | 701 |
48141 | 안철수가 인물은 인물이네요. | 라임 | 2011/12/13 | 1,479 |
48140 | 1주일 같이 생활한 유기견을 다시 보내줬어요... 12 | 유기견이야기.. | 2011/12/13 | 2,390 |
48139 | 갈수록 엉덩이랑 허벅지가 빈약해져요..점점 ㅠㅠ 12 | 43세 | 2011/12/13 | 3,772 |
48138 | 데오도란트 추천해주세요.. 3 | 데오도란트 | 2011/12/13 | 1,204 |
48137 | 알파카 코트 말이예요.... | 궁금 | 2011/12/13 | 950 |
48136 | 멸치볶음하는 팬은 어떤 걸 쓰시나요?????????? 1 | rrr | 2011/12/13 | 811 |
48135 | 퍼주기만하는 시댁 두신분 중에 신랑이랑 사이좋은 분? | 머리아파 | 2011/12/13 | 1,021 |
48134 | 이런경우 맞다고 해주나요? 7 | 초등시험 | 2011/12/13 | 1,027 |
48133 | 인터넷김치냉장고구매 3 | 인터넷을잘몰.. | 2011/12/13 | 1,045 |
48132 | 롱부츠 한쪽만, 너무 타이트해요.방법 없을까요? 3 | 마이마이 | 2011/12/13 | 4,398 |
48131 | 제주 해비치 호텔 좋나요? 7 | 찐감자 | 2011/12/13 | 2,510 |
48130 | 시사인 구독하는 분들 주로 무슨요일에 오던가요 9 | 배송 | 2011/12/13 | 1,348 |
48129 | 좋은 부페식당 8 | 부페예약 | 2011/12/13 | 2,503 |